
엔씨소프트의 MMORPG '아이온2'에 이용자들의 응원이 전해졌다.
6일 오후 1시, 엔씨소프트 본사에 아이온2 이용자들이 마련한 커피트럭이 도착했다. 이번 커피트럭은 아이온2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오픈 채팅방 이용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을 진행했으며, 출시 이후 약 5개월 동안 이용자와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온 아이온2 개발진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된 이벤트다.
현장에서는 약 1시간 30분 동안 커피와 음료 등의 나눔이 이뤄졌으며, 아이온2 개발진은 밝은 표정으로 이용자의 응원이 담긴 커피를 받아들었다. 특히 일부 직원들은 커피트럭의 유쾌한 이미지 배너 앞에서 사진 촬영을 하며 추억을 기록했으며, 아이온2의 김남준 개발PD와 소인섭 사업실장도 커피트럭 앞에서 인증 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이용자들의 응원 메시지가 담긴 커피트럭은 오는 8일로 예정돼 있는 아이온2의 시즌3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두고 진행됨에 따라 개발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이온2의 시즌3에서는 신규 원정 던전 '환영의 회랑' 및 '푸른 숨의 섬'을 선보임과 동시에, 어비스맵을 개편한 '어비스 균열 지대'를 추가한다. 아울러 신규 초월 던전으로 '붉은 연심의 거울'과 성역 '무스펠의 성배'을 추가하며, '악몽' 콘텐츠의 보스 교체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처럼 다채로운 신규 콘텐츠를 선보이면서 이용자들에게 폭넓은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성장 서포트 시스템을 업데이트해 이용자들의 캐릭터 육성을 장려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펫 종족 이해도 프리셋 도입, 경험치 완화 등으로 후발 이용자들의 성장을 지원한다.
엔씨소프트는 이용자들의 성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이용자분들에게 더욱 큰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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