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당시 한 커뮤니티 이용자가 패러디 형식으로 만들었던 '원신'과 '맘스터치'의 콜라보가 마침내 실제로 성사됐다.
호요버스의 오픈월드 ARPG '원신'은 24일부터 외식 브랜드 '맘스터치'와 공식 콜라보레이션 이벤트인 '도전! 전설의 터치'를 실시한다.
4월 2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전설의 버거 세트' 혹은 '행운의 치킨 세트'를 주문하면 시틀라리, 말라니, 올로룬과 같이 게임 내 '나타' 지역 주요 등장인물들의 모습을 새긴 아크릴스탠드, 포토카드와 같은 한정 굿즈가 함께 증정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서초구 강남대로에 위치한 특별 매장 '맘스터치LAB 강남대로점'은 테마 매장으로 지정되어 이벤트 기간 내내 원신 이용자들을 위한 공간으로 변한다.
매장 내에는 나타의 세부 지역 중 하나인 '느긋한 휴양촌'을 모티브로 하는 포토존, 매장 이용객들이 '무작위로 증정되는 굿즈를 원하는 굿즈로 교환'할 수 있는 교환존이 운영되며 미래를 점치고 예언하는 흑요석 할머니 '시틀라리'의 테마에 맞춰 운세를 점쳐주는 운세존 또한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벤트 기간 중에는 특별한 알바생들이 매장을 방문한 여행자들을 맞이하게 된다. 오픈 당일인 24일과 29일에는 호요버스 게임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크리에이터 샘웨를 만나볼 수 있으며 4월 1일과 5일에는 시틀라리, 마비카, 이파, 말라니, 올로룬 배역으로 열연을 펼친 이은조, 김나율, 박기욱, 김도희, 서정익 등 한국어 더빙판 성우진들이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주한다.
한편, 이번 콜라보를 기념하는 카카오톡 이모티콘 또한 3월 24일 정식으로 출시되며 SNS를 통한 인증과 같은 다양한 커뮤니티 이벤트가 전개된다.








[신호현 기자 hatchet@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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