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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아포칼립스 로그라이크 '엠버 가디언', 4월 17일 정식 출시 확정

작성일 : 2026.03.19

 

 
[자료제공 = 슬러그 디스코] 슬러그 디스코 스튜디오(Slug Disco Studios)는 랫빗 게임즈(Ratbit Games)가 개발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로그라이크 전략 게임 '엠버 가디언(The Ember Guardian)'을 4월 17일 스팀을 통해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게임은 한국어를 공식 지원한다.

‘엠버 가디언’은 죽어가는 세상 속 마지막 불씨를 지키는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불꽃의 수호자가 되어 낮에는 일꾼을 모집하고 자원을 확보하며 캠프를 건설하고 방어선을 정비해야 한다. 밤이 되면 어둠 속에서 몰려드는 무시무시한 적들에 맞서 최후의 불꽃을 지켜내야 한다.

게임의 핵심은 낮과 밤으로 나뉘는 플레이 구조다. 낮 동안에는 진지를 확장하고 방어 태세를 갖추며 다가올 밤의 공세에 대비해야 하고, 밤이 되면 플레이어의 불빛에 이끌린 적들이 사방에서 몰려와 치열한 전투가 펼쳐진다. 플레이어는 미리 구축한 방어선과 다양한 무기를 활용해 생존해야 하며, 반복되는 전투 속에서 자신만의 전략을 완성해 나가게 된다.

‘엠버 가디언’은 반복 플레이를 통해 점진적으로 강해지는 로그라이크 성장 구조를 갖췄다. 전투에서 패배하더라도 허브로 돌아가 새로운 무기와 스킬, 각종 구조물을 영구적으로 해금할 수 있으며, 함께하는 사냥개 동료를 성장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특히 이 사냥개는 전투와 탐험을 함께하는 동료일 뿐 아니라 직접 쓰다듬을 수도 있는 존재로 게임만의 개성을 더한다.

플레이어는 다양한 환경으로 이루어진 잊혀진 땅을 탐험하며 자원을 확보해야 한다. 무기 선택과 보급, 귀환 시점에 대한 판단이 중요하게 작용하며, 밤이 되기 전 진지로 복귀해야 한다는 조건은 매 탐험에 긴장감을 더한다.

또한 현재 공개된 데모 버전의 모든 진행 상황은 정식 버전으로 연동된다. 이미 데모를 플레이한 이용자들은 기존 진행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식 출시 후에도 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다.

정식 출시 가격은 21,500원이며, 출시일 기준 2주간 10% 할인이 적용될 예정이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스팀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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