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프레인] 에픽게임즈의 글로벌 대표 인기작 '포트나이트'가 3월 19일(목) 전 세계 구글플레이를 통해 서비스를 재개하고, ‘챕터 7 시즌 2: 쇼다운’을 선보인다.
이번 구글플레이 복귀는 에픽게임즈와 구글 간 합의에 따른 것으로, 안드로이드 이용자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모바일 환경에서의 플레이 경험도 한층 강화됐다. 포트나이트 앱 내 ‘친구 초대’ 기능을 통해 지인을 초대해 함께 플레이할 수 있으며, 레벨 달성 시 신규 ‘예디’ 의상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포트나이트 페스티벌 메인 스테이지에는 세로 모드가 도입돼 보다 직관적인 플레이가 가능해졌으며, 화면을 탭해 노트를 연주하고 햅틱 피드백을 통해 비트를 느끼는 등 음악 콘텐츠를 한층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이번 시즌의 핵심은 진영 선택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경쟁 구조다. 배틀로얄 시즌 ‘챕터 7 시즌 2: 쇼다운’에서는 플레이어가 ‘파운데이션 팀’ 또는 ‘얼음왕 팀’ 중 하나를 선택해 대결에 참여하게 되며, 시즌 종료 시 승리한 팀에 따라 최종 보상이 결정된다. 배틀패스 소유자는 ▲서리 장착 파운데이션 또는 ▲고귀한 서리 얼음왕을 획득할 수 있으며, ‘라이벌 대격돌’을 통해 획득한 ▲라이벌 크레딧으로 특성, 무기, XP 등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글로벌 순위표 경쟁을 통해 다양한 인게임 보상과 실물 경품 획득 기회도 제공된다.
신규 이동 아이템과 무기, 지역 등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도 적용됐다. 배틀패스는 800 V-Bucks 또는 포트나이트 크루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 시 ▲고귀한 서리 얼음왕을 즉시 잠금 해제할 수 있다. 3월 27일 오후 12시 59분(한국 시간)까지 구매하면 출시 주간 한정 보상도 제공된다. 4월 9일(미국 동부 시간)에는 랭크 및 건설 전용 모드 ‘아레나’가 추가될 예정이다.
포트나이트는 배틀로얄 모드 외에도 UEFN(Unreal Editor for Fortnite)을 통해 전 세계 개발자들이 제작한 34만 5,000개 이상의 다양한 게임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레이싱, 데스런, 호러, 타이쿤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게임은 물론, 글로벌 인기 IP를 활용한 콘텐츠까지 폭넓은 경험을 지원한다. 또한, '오징어 게임'과 '케이팝데몬헌터스' 등 K콘텐츠 IP를 활용한 아이템과 캐릭터를 기반으로 플레이어와 크리에이터가 직접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즐길 수 있다.
에픽게임즈 관계자는 “구글플레이 복귀를 계기로 개발자와 플레이어 모두에게 더 많은 선택권과 기회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안드로이드 생태계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포트나이트 이번 시즌에서는 진영 선택 기반의 새로운 경쟁구도가 도입돼, 한층 치열하고 긴장감 넘치는 플레이로 몰입도를 끌어올릴 것이다”고 말했다.
포트나이트의 신규 시즌 ‘챕터 7 시즌 2: 쇼다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포트나이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