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겅호, '렛 잇 다이: 인페르노' 시즌 2 대규모 업데이트 진행

작성일 : 2026.03.16

 

 
[자료제공 = 카도카와] 겅호 온라인 엔터테인먼트는 슈퍼트릭 게임즈와 협력하여 서비스 중인 로그라이트 서바이벌 액션 게임 '렛 잇 다이 인페르노(LET IT DIE: INFERNO)'에 시즌 2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는 소식이다. 이번 업데이트는 기존의 전략을 완전히 뒤흔들 새로운 시스템과 신규 무기 등 플레이어들의 승부욕을 자극할 다양한 요소들을 대거 포함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많은 유저가 기다려온 ‘듀오 기능’의 추가다. 기존의 플레이 감각을 크게 바꾼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들은 솔로 플레이뿐만 아니라 동료와 함께 지옥을 돌파하는 협동 전략을 구사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게임의 중심 구조를 적과의 전투에 집중할 수 있는 순수 PvE 중심으로 전환하여 몰입도를 높였으며, 기존의 긴장감 넘치는 전투를 선호하는 유저들을 위해 낯선 플레이어와 조우할 수 있는 PvEvP 방식도 여전히 선택 가능하도록 배려했다.

시즌 2를 맞이해 추가된 세 종류의 신규 무기는 각기 독창적인 메커니즘을 자랑한다. 먼저 ‘데코토라’는 공격 버튼을 길게 눌러 최대 3단계까지 기를 모으는 차지 공격이 가능하며, 단계가 높을수록 공격력과 돌진 성능이 강화되는 특징이 있다. 필살기인 데스블로우 발동 시에는 무기에 올라타 지옥문을 질주하며 전방위 가드를 전개해 포위망을 돌파할 수 있다.

함께 추가된 ‘실드’는 장착하는 것만으로도 가드 강도 능력치를 높여주는 방패형 장비다. 일반적인 공격은 다루기 까다롭지만 적의 공격을 받아낸 뒤 가하는 반격의 파괴력이 압도적이어서 역전의 손맛을 즐기는 플레이어에게 적합하다. 마지막으로 ‘저주의 통나무’는 적에게 저주 상태 이상을 축적시켜 받는 피해량을 증폭시키는 무기다. 힘을 모아 휘두르는 회전 공격으로 넓은 범위의 적들을 한꺼번에 저주에 빠뜨려 분쇄하는 강력한 화력을 보유하고 있다.

사운드 측면에서도 특별한 공을 들였다. 시리즈의 상징적인 인물인 ‘언클 데스’와 전설적인 사운드 크리에이터 ‘야마오카 아키라’가 참여한 신곡 3곡이 추가되었으며, 유저들은 거점인 아이언 퍼치에서 이 특별한 선율을 감상할 수 있다. 이외에도 사망 시 소지품 일부를 보호하는 세이프티 박스 기능을 확장하고 제작 소재의 무게 부담을 완화하는 등 유저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 업데이트가 함께 이루어졌다.

이번 시즌 2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플랫폼별 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에서는 3월 11일부터 3월 25일까지 ‘메가 마치 세일’을 통해 스탠다드 및 얼티밋 에디션을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스팀에서의 세일 일정과 상세 내용은 추후 공식 SNS를 통해 별도로 안내될 예정이다. 겅호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측은 앞으로도 유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더욱 짜릿한 서바이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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