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첫 픽업 '멜리오다스' 출석만 해도 '길라' 지급!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월드 프리뷰 총정리

작성일 : 2026.03.13

 

 
인기 소년 만화 '일곱 개의 대죄'와 그 후속작 '묵시록의 사기사'를 원안으로 하는 넷마블의 대작 오픈월드 A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하 오리진)이 정식 출시를 앞두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한 월드 프리뷰를 진행했다.
 
서브컬처 게임을 전문으로 다루는 종합 게임 스트리머 샘웨, 앙리형, 릴카는 게스트로 출연하여 각각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체험해본 경험을 토대로 유기적인 오픈월드, 원작의 감성을 잘 살려낸 부분, 매력적인 캐릭터와 세계관으로 원작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몰입할 수 있는 구성을 장점으로 꼽았다.
 
특히 개발이 쉽지 않다는 장르적 특성을 가진 오픈월드 방식을 통해 브리타니아 세계관을 완벽하게 구현하기 위해 원작자인 '스즈키 나카바'와 꾸준히 소통을 진행하며 높은 퀄리티로 완성해낸 부분이 가장 돋보이는 포인트라는 공통적인 의견이 나왔으며, 원작의 팬으로 알려진 샘웨는 핵심 설정인 '별의 서'를 통해 묵시록의 사기사 시점에서는 리타이어 상태인 '에스카노르'처럼 같은 모든 플레이어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인기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주는 게 가장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
 
 
 
오픈월드 요소에 대해서는 원작에 나온 장소들을 직접 찾아가보는 성지순례가 인기 콘텐츠가 될거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릴카는 별의 서를 활용한 다양한 퍼즐과 아기자기한 상호작용 요소에 대해 관심을 보였으며 전투 측면에서도 캐릭터 교대를 통해 카운터를 먹여 패턴을 캔슬하고 속성 게이지를 쌓아 발동하는 버스트로 강력한 피해를 입히는 오리진만의 특별한 메커니즘이 신선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베타 테스트 당시 게임을 심도 있게 플레이한 앙리형은 필드 보스, 도전 보스, 던전 보스까지 모두 경험해본 결과 오리진은 전반적으로 다양하면서고 재미있는 패턴으로 플레이어들을 사로잡을 잠재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오리진은 론칭 빌드 기준 8명의 SSR 영웅 캐릭터와 10명의 SR 영웅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별의 서로 소환된 브리타니아의 과거, 미래의 영웅들이 본래 시열대의 인물들과 함께 어울리며 모험을 할 수 있으며 하나의 영웅이 3가지의 무기를 착용함으로써 이격 캐릭터처럼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을 구사할 수 있는 마스터리 체계를 사용하게 된다.
 
각 캐릭터에게 주어진 공통 마스터리와 3가지 무기 마스터리를 각각 하나씩 완성할 때마다 잠재력 포인트가 주어지며 이는 캐릭터의 중복 획득 시 제공되는 잠재력과 동일한 사양이라 오리진에서는 모든 캐릭터가 최종적으로 10개의 잠재력 돌파를 진행할 수 있다.
 
대부분의 캐릭터 수집형 게임에서 돌파를 통해 운용의 편의성이나 눈에 띄는 스펙 상승이 가능한 것을 감안하면 오리진은 단순히 게임을 꾸준히 플레이하는 것만으로도 체감이 확실하게 오는 성장구조를 가진 셈이다.
 
 
 
장비 체계는 방어구와 장신구의 세트로 구성된 각인 장비와 무기로 분류된다. 특히 캐릭터에 맞는 특정 방어구와 장신구 세트를 완성하면 이를 코스튬으로 입수할 수 있으며 각인 장비에 주어진 특수한 효과와 외형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플레이할 수 있다.
 
무기의 경우에는 CBT와 달리 뽑기가 아닌 제작으로 획득할 수 있도록 전면 개편됐다. 각종 콘텐츠에서 획득하거나 필드에서 채집한 재료들을 모아 론칭 시점 이후에도 추가되는 모든 무기들을 제작할 수 있으며 무기의 돌파 또한 유료 재화를 별도로 투입하지 않고 동일한 등급의 제작 무기를 분해하여 이를 각성 재료로 소모하여 성장시킬 수 있다.
 
 
 
한편, 모두가 궁금해하는 론칭 빌드의 첫번째 픽업 캐릭터는 멜리오다스로 밝혀졌다. 멜리오다스의 성우인 '카지 유우키'는 성우 인터뷰를 통해 전투와 모험 모두 파고들면 파고들수록 깊이가 느껴지는 게임이라는 플레이 소감을 남겼으며, 성우 인생의 절반을 함께한 캐릭터인 만큼 연기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많은 부분을 신경 썼고 본인 스스로도 작품을 녹음하는 과정에서 결혼을 하고 아버지가 되는 경험을 하면서 그 부분을 녹여내고자 했다고 밝혔다.
 
멜리오다스는 기념비적인 첫 픽업 캐릭터일 뿐만 아니라 성능 측면에서도 상당히 우수한 퍼포먼스를 기대할 수 있는 영웅 캐릭터다. 가장 최근에 진행한 CBT 기준으로는 쿨타임이 없는 2단 점프, 두 발로 벽을 타고 달리는 별도의 파쿠르 기믹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전투에서는 단독으로는 버스트를 발동할 수 없지만 아군의 버스트를 바탕으로 몇번이고 스킬의 쿨타임을 초기화하는 강력한 딜 압축 능력으로 각광을 받은 바 있다.
 
 
 
오리진의 구도형(KOO) 총괄 PD는 정식 론칭을 앞두고 그동안 보내준 많은 관심과 응원 덕분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는 감사 인사를 남겼으며 현재 오리진의 개발팀은 더 깊이 있고 생동감 넘치는 브리타니아를 선보이기 위해 마지막까지 모든 역량을 쏟아붓고 있다고 밝혔다.
 
정식 출시 이후로도 끊임없는 재미를 선사할 수 있도록 주기적인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이며 그랜드 론칭을 진짜 시작점으로 여기고 있기 때문에 트리스탄의 브리타니아 모험을 끝까지 함께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론칭 기념 이벤트를 통해 획득할 수 있는 선물들도 공개됐다. 신규 유저 출석, 메인 퀘스트 클리어 미션, 팀 투급 달성 미션, 큐브 열쇠 소모 이벤트 등 정식 출시 이후 게임을 플레이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클리어할 수 있는 미션만 달성해도 총 60장의 상시 영웅 뽑기권과 10장의 픽업 영웅 뽑기권을 획득할 수 있으며, 그랜드 론칭 기념 출석에서는 SSR 영웅 '길라'와 SSR 무기 '흑염의 날개 랜스'까지 주어지기 때문에 출시 초반에는 화염 덱이 스타터 빌드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호현 기자 hatchet@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신호현 기자의

SNS
공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