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은 신규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 '솔 인챈트(이하 솔)'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출시일을 발표했다.
솔는 넷마블의 신규 MMORPG로 소환, 거래소, 수집, 컬렉션, 자동 사냥까지 모바일 MMORPG가 표방하는 모든 시스템을 그대로 담은 것이 특징이다.
솔의 특징은 게이머들에게 주어진 막강한 권력인 신권이다. 신권은 서버를 관장하는 신, 월드를 관리하는 주신, 모든 세계를 통치하는 절대신 세 가지로 구성되며, 서버 환경부터 업데이트 권한까지 신의 권한을 행사할 수 있다. 신은 서버에 쌓인 세금을 획득하고 원하는 아이템을 만들 수 있다.
신은 서버에 몬스터를 소환하거나 넓은 지역에 메테오를 떨어뜨릴 수 있다. 또한 특정 지역을 안전 지역을 만들거나 마음에 들지 않는 게이머에게 채팅 금지를 걸 수 있다.
주신은 월드를 관장하며, 월드에 소속된 서버들에 닫힌 콘텐츠를 오픈하거나 보상값을 조정하는 등 밸런스 기획자가 할 수 있는 규칙을 적용할 수 있다.
모든 월드를 통치하는 절대신은 전 서버에 한 명만 존재하며 업데이트 및 BM 선택권, 서버 통합, 설정 리셋 등의 권한을 가지게 된다.

솔에서는 유료 아이템을 거래할 수 있다. 게이머는 다이아로 뽑기인 갓아머와 영체, 유료 장신구를 구매할 수 있으며, 갓아머와 영체를 추출해 소환권의 형태로 다른 게이머에게 판매할 수 있다.
또한 갓아머와 영체는 게임에서 수급할 수 있는 별도의 재화인 ‘나인’이라는 재화로 구할 수 있다. 나인은 사냥과 퀘스트, 강화/분해로 얻을 수 있다. 장비 획득, 갓아머와 영체, 상점 구매, 다이아 거래에 사용할 수 있으며, 연구 후 연성을 통해 높은 등급 장비도 획득할 수 있다.
솔은 게이머가 접속하지 않아도 일정 시간 지나면 성장해 있는 '무제한 무접속 플레이'를 지원하며, 동시에 최대 3개 캐릭터를 플레이하는 스쿼드 모드를 지원한다.
넷마블의 신규 MMORPG 솔은 4월 24일 출시되며, 3월 19일 목요일부터 진행되는 투표를 통해 오픈 시간이 정해질 예정이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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