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운드13이 자사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웹젠으로부터 미니멈 개런티(MG, 최소 보장 금액)를 입금받았다고 밝혔다.
하운드13 측은 지난 2월 27일 웹젠이 MG 금액을 지급했음을 확인했으며 이를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인다는 입장을 전했다.
다만, 이번 입금이 본래 출시 조건에 따라 지급되었어야 할 금액인 만큼 이번 조치로 계약 해지 상황이 자동으로 복구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번 조치를 통해 웹젠이 이후 정리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대화와 논의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생각하며 하운드13과 다른 주주들 모두 대화를 이어갈 준비가 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드래곤소드의 즉각적인 서비스 재개에 대해서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미 웹젠 단독으로 환불이 진행된 상태이기 때문에 현재와 같은 조건에서 즉시 서비스를 다시 시작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게시물 말미에는 앞으로 합리적인 논의를 통해 드래곤소드가 어떤 방식으로든 다시 유저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홍이표 기자 siriused@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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