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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로드나인' 시즌 2 개막! '장비 각성'-'항마력' 등 성장의 재미를 재설계하다

작성일 : 2026.02.27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하고 엔엑스쓰리게임즈가 개발한 MMORPG '로드나인'이 지난 25일 시즌 2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업데이트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캐릭터의 단순한 수치 상승을 넘어 성장 흐름 자체를 재설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새로운 성장 시스템인 장비 각성과 항마력 능력치를 도입하여 이용자들이 단계적으로 성장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장 핵심적인 변화는 장비 각성 시스템의 도입이다.
 
 
영웅 등급 이상의 장비를 상위 단계로 확장할 수 있으며 전설 등급은 10단계 그리고 신화 등급은 15단계까지 성장이 가능하다. 장비를 5단계 각성할 때마다 공격력과 방어력 그리고 최대 HP 등을 추가로 강화할 수 있는 불꽃 재련을 진행할 수 있어 캐릭터의 성능을 비약적으로 높일 수 있다. 또한 계승의 정수 아이템을 사용해 기존의 장비 각성도를 다른 장비로 이전할 수 있게 하여 장비 세팅의 유연성도 확보했다.

상위 유저들을 위한 엔드 콘텐츠인 '종언의 대지'도 새롭게 문을 연다. 이 지역은 장비 각성으로 획득한 신규 스탯 '항마력'이 전투의 승패를 가르는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몬스터보다 높은 항마력을 갖추면 피해량이 최대 120%까지 증폭되지만 부족할 경우에는 받는 피해가 최대 500%까지 증가하는 고난도 사냥터이다.
 
 
 
특히 최상위 지역인 잿더미 황야에서 매주 일요일 등장하는 보스 몬스터 '자르하갈'은 처치 시 신화 등급 장비를 100% 확률로 드롭하여 이용자들의 도전 욕구를 자극한다.

새로운 개인 경쟁 던전인 '격전의 탑'은 마스터리 레벨 50 이상의 유저들이 도전할 수 있는 콘텐츠이다.
 
 
연속되는 몬스터 웨이브를 돌파하며 특수 효과 스킬을 전략적으로 선택하여 전투 양상을 바꿔나가는 재미를 선사한다. 격전의 탑은 시즌제로 운영되며 각 구역 랭킹 1위를 달성한 캐릭터가 속한 서버 전체 이용자에게 1시간 동안 특별 버프 효과를 제공하는 등 개인의 성취가 서버 전체의 보상으로 연결되는 독특한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외에도 다양한 업데이트가 이루어진다. 전설 및 신화 등급 장비 전용 재련석 4종과 신화 등급 룬이 대거 추가되어 빌드 전략이 더욱 다양해질 전망이다. 바이란 군 세력 우호도 시스템과 일일 임무 지역 확장으로 즐길 거리를 늘렸으며 무기별 역할 강화를 위해 마스터리 스킬의 밸런스 조정도 단행했다. 아울러 아티팩트 스킬 아이콘 추가와 룬 보드 자동 강화 기능 도입 등 UI 편의성 측면에서도 세심한 개선이 이루어졌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풍성한 혜택이 담긴 3종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시즌2 특별 출석 이벤트’가 내달 25일까지 열린다. 이용자는 게임에 매일 접속하기만 해도 신규 재련석 4종을 포함한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어서, ‘시즌2 특별 미션 이벤트’가 같은 기간 동안 진행된다. 이용자는 미션을 완료하고 신규 재련석과 ‘장인 방어구 옵션 강화석 상자’를 받을 수 있다. 해당 상자에서는 확률에 따라 전설 등급의 옵션 강화석을 무작위로 획득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27일부터 내달 8일까지 ‘시즌2 특별 푸시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용자는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접속해 280회 소환권과 특별 버프 효과를 제공하는 ‘복주머니 폭죽’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한편, '로드나인'은 지난 13일, 김효재 개발총괄의 개발자 노트를 통해 상반기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유한 바 있다. 이번 25일 업데이트는 이러한 시즌2 업데이트의 일환으로 새로운 성장 경험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홍이표 기자 siriused@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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