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피어엑스] 부산광역시를 대표하는 e스포츠팀 BNK 피어엑스(FEARX)는 지난 15일 종로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LCK컵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T1을 3:1로 꺾고 LCK컵 홍콩행 직행권을 획득하며 글로벌 이스포츠 구단으로의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고 밝혔다.
사명을 피어엑스 주식회사(FEARX)로 변경하며 e스포츠 구단과 일관성을 유지하고 피어엑스(FEARX)로 브랜드를 단일화하려는 내부 전략이 이번 LCK컵 홍콩행 등으로 상당한 효과가 예상된다.
BNK 피어엑스의 글로벌 이스포츠 구단의 견인은 작년부터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25년 한해를 미라클 런으로 불리며, 리그오브레전드 팀은 구단 내 최초의 국제전 우승이었던 2025 LoL 아시아 인비테이셔널(ASI) 챔피언으로 등극했으며 레인보우 식스 시즈 팀은 사우디에서 열린 열린 이스포츠 월드컵 2025(EWC)에 진출하여 글로벌 무대에 데뷔하였다.
또한 글로벌 비즈니스로서의 확장을 위해 해외 프로팀 전지훈련 프로그램인 부트캠프를 꾸준히 운영하며 BNK 피어엑스는 글로벌 명문 구단으로의 성장 그리고 글로벌 팬덤 확장의 교두보를 꾸준히 열어왔다.
현재 BNK 피어엑스는 다가오는 21일 LCK컵 플레이오프 승자조 3R에서 젠지와 대결을 준비하고 있다, 젠지와의 경기 결과에 따라 홍콩 카이탁 아레나에서 진행되는 LCK컵 파이널 경기 대진 여부가 결정된다.
BNK 피어엑스 김해찬 대표는 “이번 계기를 통해 글로벌 명문 구단으로의 성장 그리고 글로벌 팬덤 확장을 견인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다가오는 21일 LCK컵 플레이오프 승자조 3R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좋은 결과로 홍콩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테니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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