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트코어 게임즈의 방치형 RPG '미송자의 노래'는 6명의 영웅을 조합해 나만의 조합을 만들 수 있다.
방치형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빠르게 콘텐츠를 해금하고 방치 보상을 높이는 것이다. 그만큼 빠르게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게이머의 관심사는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공략할 수 있는 조합에 몰린다.
초반엔 보스전을 빠르게 공략할 수 있는 범위 딜러, 딜러를 보조할 버퍼, 그리고 이들의 생존을 책임지는 영웅들을 조합한 소피아, 이블린, 이셋, 갈라드리엘, 릴리안, 피오나를 추천한다. 각 캐릭터의 특징은 이하와 같다.

■ 소피아
소피아는 무작위 3명에게 고정 피해를 입히는 영웅이다. 돌파 시 일정 확률로 적군의 스킬 타깃을 아군 가장 앞의 영웅으로 변경해 탱킹을 돕는다.

■ 이블린
이블린은 소피아에 비해 피해량은 적지만 4명까지 공격할 수 있고, 일정 확률로 기절을 부여해 적들의 공격을 방해한다. 또한 돌파를 통해 아군 영웅 스킬 시전 시 무작위 적에게 피해를 입혀 부족한 피해량을 채울 수 있다.

■ 이셋
이셋은 필살기로 맞출 수 있는 적의 수가 적은 대신 단일 적 상대로 피해량이 높고, 돌파 시 실드와 석화를 사용할 수 있어 비교적 높은 생존력을 자랑한다.

■ 갈라드리엘
갈라드리엘은 아군 마법사의 공격력을 전투 종료까지 높여주는 버퍼다. 앞서 살펴본 소피아와 이블린, 이셋 모두 마법사라 갈라드리엘의 버프를 온전히 받을 수 있다. 돌파 시 추가되는 아군 전체 회복 효과도 매력적.

■ 릴리안
릴리안은 조합의 안정성을 높여주는 힐러다. 지속 회복을 통해 아군의 생존력을 높여줄뿐만 아니라 돌파 시 자신의 체력이 50% 미만일 때 아군의 공격력과 치명타 피해를 높여주는 버프로 역전의 기회를 마련해 준다.

■ 피오나
피오나는 적들의 공격을 받아주는 탱커다. 기본적으로 생존력이 높고, 적의 공격을 받으면 반격으로 피해를 누적시킬 수 있다. 돌파를 통해 적의 아머를 감소시켜 아군의 기대 피해량을 높여줄 수도 있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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