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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반등 이끈 '아이온2' 주역들, 엔씨 임원진에 합류

작성일 : 2026.01.30

 

 
엔씨소프트가 최근 단행한 임원 인사에서 지난해 말 출시한 흥행작 ‘아이온2’ 핵심 인력들이 대거 승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승진 명단에는 '아이온2' 개발을 총괄한 백승욱 전무를 비롯해, 김남준 개발 PD와 소인섭 사업실장이 포함됐다. 백승욱 전무는 부사장으로, 김남준 PD와 소인섭 실장은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 발령됐다.
 
아이온2 흥행의 주역 (좌측부터) 소인섭 전무, 백승욱 부사장, 김남준 전무
 
이번 승진 발령은 아이온2의 흥행 성과가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아이온2는 정식 출시 직후 일간 활성 이용자 수(DAU) 150만 명 이상을 기록하고, 일주일 만에 생성 캐릭터 수 250만 개를 돌파하는 등 MMORPG 장르에 새바람을 일으켰다. 특히 증권가에 따르면 아이온2는 일주일 간의 서비스 기간 동안 약 250억 원, 현시점까지 약 1천억 원의 매출을 달성한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아이온2 흥행을 이끈 주역과 함께 '리니지' 시리즈를 이끌어온 이끌어온 이성구 부사장과 경영지원 총괄 구현범 부사장이 수석부사장에 오르게 됐다.
 
현재 이성구 수석 부사장은 소니 인터렉티브 엔텉인먼트와 협업한 프로젝트'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를 진두지휘하고 있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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