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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게이지 잘 모으는 범용성 높은 발사대! 엔필공업 인적자원 도감 '아크라이트 편'

작성일 : 2026.01.26

 

 
'명일방주: 엔드필드'의 전투는 기본적으로 피할 수 있는 공격은 가급적 잘 피하고 쉴 새 없이 때리며 딜을 누적시키는 등 기본에만 충실해도 진행이 막히는 구간이 거의 없지만, 다양한 오퍼레이터(플레이어블 캐릭터)와 조합을 활용하는 부분에 있어 상황에 맞는 스킬 배분과 순서를 익히고 있다면 같은 스펙의 팀을 쓰더라도 시간을 유의미하게 단축시키거나 난이도를 낮추는 것이 가능합니다.
 
게임조선에서는 엔드필드를 처음 접하는 초보 관리자분들을 위한 가이드 콘텐츠 '엔필공업 인적자원 도감'을 통해 각 오퍼레이터와 관련된 맞춤형 공략을 제공해드리고자 합니다.
 
■ 아크라이트
 
엔드필드의 전투는 스킬을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타이밍과 센스가 중요하지만 팀 전체가 공유하는 스킬 게이지 시스템 때문에 항상 스킬 게이지가 모자라다고 느끼기 쉽습니다.
 
기본적으로 강력한 일격(평타 막타), 극한 회피(저스트 프레임 회피), 자연 회복을 통해 게이지를 수급할 수 있지만 '뱅가드' 포지션의 오퍼레이터들은 배틀 스킬과 연계 스킬을 통해서도 스킬 게이지 회복을 보조할 수 있기 때문에 팀 단위 운용에 있어서 꽤나 중요도가 높죠.
 
이 중에서도 전기 아츠로 분류되는 '아크라이트'는 5성 오퍼레이터 중에서는 가장 활용도가 높은 캐릭터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기본 지급 오퍼레이터인 '펠리카'와 조합되는 아펠 엔진이 어떤 방향으로 팁을 구성하더라도 크게 조건을 타지 않는 높은 범용성을 자랑합니다.
아펠 엔진의 핵심은 손쉬운 발동 및 연계 조건입니다. 메인 컨트롤 오퍼레이터가 강력한 일격을 터뜨리는 즉시 펠리카의 연계 스킬이 활성화되고 펠리카의 연계 스킬은 적중한 적에게 짧은 지속시간의 즉발 감전을 걸어 아크라이트의 연계 스킬을 유도할 수 있는데요.
 
다른 뱅가드 오퍼레이터들의 연계 스킬들이 일정 수준 이상의 불균형치 누적이나 특정 아츠 소모와 같은 복잡한 조건을 요구하는 것을 감안하면 쿨타임이 조금 길긴 해도 아펠 엔진은 평타만 치면 자동으로 추가 스킬 게이지 회복을 기대할 수 있고 이 과정에서 걸리는 펠리카의 즉발 감전은 모든 선결 조건을 무시하고 강제로 걸리는 별도의 아츠 이상으로 계산하기 때문에 이미 부착되어 있던 아츠 에 전혀 영향을 전혀 주지 않습니다. 
 
그나마 아크라이트의 궁극기는 1타 돌진에서 전기 부착이 발생하는 사양이지만, 2타 뇌격이 해당 전기 부착을 소모하여 감전으로 치환하기 때문에 파티의 사이클이 한번 돌아간 다음 비는 시간에 쓰는 것으로 사이클이 꼬이는 것을 피해갈 수 있으며 펠리카나 아크라이트가 거는 감전은 적에게 모든 종류의 아츠 피해 증가 디버프를 부여하기 때문에 팀적인 기여도 가능합니다.
 
현재 엔드필드에서 가동되는 대부분의 조합이 물리 또는 단일 속성 아츠로 통일된 팀을 구성하고 있으며 전투 중 다른 속성 부착이 들어가면 사이클이 꼬일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연계 스킬과 궁극기만 사용하면 부착이 발생하지 않고 발생하더라도 충분히 타이밍을 조절하여 무마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차별화가 가능한 것이죠.
 
심지어 스킬 게이지가 너무 빠르게 차올라서 남아돈다면 아크라이트는 본인의 배틀 스킬로 이를 소모하여 DPS를 펌핑하는 전략도 취할 수 있습니다. 아크라이트의 배틀 스킬은 적에게 부여된 감전을 소모하여 강화가 가능한데 이것이 감전이 걸리거나 감전을 소모하는 것을 조건으로 요구하는 연계 스킬과도 맞물리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아크라이트의 연계 스킬의 기본 쿨타임은 3초로 장히 짧은 편에 속해 펠리카의 연계 스킬로 감전 부여-아크라이트 연계 스킬-아크라이트 배틀 스킬-아크라이트 연계 스킬이라는 기상 천외한 콤보가 가능합니다. 
 
아크라이트의 배틀 스킬과 연계 스킬에 모두 스킬 게이지 회복이 있어 소모값이 부담스럽지 않다는 장점도 있으니 충분히 실전성 있는 전략으로 쓸 수 있다는 점 참고 바랍니다.
 
아크라이트의 핵심 운용법은 아래와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신호현 기자 hatchet@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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