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의 신규 웹툰 '급식 트리스탄' 편이 공개됐다.
이번 웹툰에서는 지난 20일 서비스 6.5주년을 맞이해 등장한 신규 페스티벌 영웅 '【리오네스의 빛】 예언의 기사 트리스탄 (이하 예언의 기사 트리스탄)'를 유쾌하게 소개하고 있다. 예언의 기사 트리스탄은 여신족과 마신족, 그리고 묵시록의 4기사 특징을 가진 영웅과 덱을 이룰 수 있으며, 강력한 딜러의 면모를 뽐낸다.
아울러 부활과 딜브레이크, 그리고 받는 피해 1 고정 등 다양한 생존기를 보유하면서 덱 조합에도 크게 구애받지 않고 사용될 수 있는점 역시 주목할만 하다.
웹툰 작가 국도가 소개하는 예언의 기사 트리스탄을 함께 만나보도록 하자.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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