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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25] 이게 1인 개발이라고? 엽스튜디오, '더 플래니타리안' 박력 비주얼로 슈팅 마니아 유혹

작성일 : 2025.11.15

 

 
1인 인디 개발사 '엽스튜디오'가 3인칭 크리처 슈팅 '더 플래니타리안(THE PLANETARIAN)'을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지스타 2025에서 부스를 선보였다.
 
'더 플래니타리안'은 3D 탄막 슈팅이라는 독특한 비주얼의 게임으로, 코스믹호러풍 거대 크리처에 대항하는 우주적 스케일의 박력 있는 탄막 슈팅을 즐길 수 있다. 거대하고 기괴한 적들을 앞에 두고 끊임 없이 움직이고, 격추하며 처절한 전투를 계속해야 한다. 또, 총 7개의 행성에서 저마다 다른 환경 요소를 만나게 된다.
 
로그라이트 성장 요소를 결합해 다수의 장비와 무기들을 수집하고, 다양한 화력 자원으로 캐릭터를 성장시켜나갈 수 있다.
 
'더 플래니타리안' 유니티 6URP의 렌더링 파이프라인에 기반하여 파티클 시스템으로 화려한 탄막을 디자인했다. 또, 프로빌더 및 절차적 생성, 애니메이션 툴을 활용해 고퀄리티의 비주얼과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점이 특징이다.
 
'엽스튜디오'의 '더 플래니타리안'은 제2전시장 글로벌 인디 게임 쇼케이스 존 '유니티 월드 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부산)홍이표 기자 siriused@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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