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트댄스 산하의 게임 제작 및 유통회사 '뉴버스'는 지스타 2025 현장에서 출시 예정 타이틀 '블리치: 소울 레조넌스'와 현재 절찬리 서비스 중인 'CoA: 아틀란의 크리스탈'으로 게이머들을 맞이했다.

 

블리치: 소울 레조넌스는 최근 서브컬쳐 게임 업계에서 주류로 통하는 팀 단위 ARPG 형식을 취하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수준 높은 액션과 철저한 고증을 통해 원작 IP의 팬덤에서도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작품이다.

 

지스타 현장에서는 게임 시연과 함께 엽서 및 키링 등의 굿즈를 증정하는 간단한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인기 캐릭터인 '쿠로사키 이치고', '아이젠 소스케', '쿠치키 루키아', '네리엘 투 오델슈방크'로 분장한 코스튬 플레이어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CoA: 아틀란의 크리스탈은 신규 캐릭터인 '글레이셔'를 플레이할 수 있는 체험존을 운영헀다. 현장에서 게임 다운로드, 체험 인증을 통해 경품을 확인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인게임 재화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인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