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11월 13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나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지스타 2025에 부스를 내고 게임들에게 신작을 선보인다.

 

제1전시장의 가장 안쪽 중앙에 위치한 넷마블 부스는 신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과 '몬길: 스타라이트',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프로젝트 이블베인' 네 가지 게임에 대한 시연 공간을 마련하고 게이머들을 모으고 있다. 게이머들은 현장에서 신작을 즐기고, 인증을 통해 다양한 굿즈를 받았다.

 

이와 함께 현장에는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하는 이벤트를 통해 신규 콘텐츠가 공개되고 있다. 인플루언서들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보스전 '알비온 토벌전'이나 프로젝트 이블베인의 협력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들과 소통하고, 신작의 새로운 모습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넷마블의 지스타 2025 부스는 벡스코 제1전시장 A04에 위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