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은 10월 17일부터 서울특별시 성수동에 위치한 비컨 스튜디오에서 모바일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의 발자취를 담은 '모험가의 기록 展'을 진행한다.
모험가의 기록 展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되는 전시회로 모함가들의 추억이 담긴 스크린샷을 전시하는 행사다. 모험가라면 누구나 네이버 사전 예약과 현장 등록 후 무료로 전시회를 즐길 수 있으며, 등록을 마쳤다면 30분 단위로 진행되는 회차에 맞춰 입장하면 된다.
현장을 방문한 모험가는 음료와 쿠키, 엽서, 캔뱃지 등 기념품을 받을 수 있으며, 포토존과 SNS 인증 참여를 통해 뽑기 기회를 얻어 공식 굿즈 세트 및 네이버페이 포인트, 게임 쿠폰 등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모험가의 기록 展은 10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모험가들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모험가의 기록 展' = 게임조선 촬영

내부에 들어가면 모험가에게 전하는 인사말이 반겨준다 = 게임조선 촬영

해석해 보면 이런 내용 = 게임조선 촬영

우측엔 주요 마을의 BGM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과 모험가들의 스크린샷이 전시됐다 = 게임조선 촬영

밀레시안이라면 감성이 넘치게 되는 그 공간 = 게임조선 촬영

언제나 남는 건 추억이 담긴 스크린샷이었다 = 게임조선 촬영

시간을 두고 티르코네일부터 이멘마하까지 바뀌는 미디어월 = 게임조선 촬영

미디어월 맞은편엔 귀여운 액자 등장 = 게임조선 촬영

안쪽엔 전시관을 축소한 듯한 작은 공간이 등장한다 = 게임조선 촬영

악넘약 카덴차 상향필 = 게임조선 촬영

전시관을 한 바퀴 돌면 쿠키와 음료를 비롯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 게임조선 촬영

마지막엔 뽑기도 있으니 잊지 말고 챙기자 = 게임조선 촬영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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