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이 도쿄게임쇼 2025에 부스를 내고 신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과 '몬길: 스타다이브'를 선보이고 있다.
넷마블 부스는 기대작인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과 몬길: 스타다이브로 꾸며졌다. 특히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동명의 일본 애니메이션이 원작인 만큼 본고장 게이머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위해 유명 캐릭터인 멜리오다스와 다이앤, 호크 등 거대 조형물을 선보였다. 몬길: 스타다이 역시 마스코트 캐릭터인 야옹이와 두 주인공, 그리고 인기 캐릭터 미나를 내세워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멈춰 세웠다.
현장은 각 게임의 콘텐츠를 소개하는 무대 행사, 직접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시연 부스, 그리고 다양한 굿즈를 받을 수 있는 미니 게임 등으로 구성됐다.
넷마블의 도쿄게임쇼 2025 부스는 2홀 N09에서 만나볼 수 있다.








[(치바)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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