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퍼스트 디센던트'가 도쿄게임쇼 2025에 부스를 내고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퍼스트 디센던트는 치바시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고 있는 도쿄게임쇼 2025에 게임 내 라운지를 형상화한 부스를 마련했다. 부스에는 시즌 3과 함께 추가된 탈것 '볼텍스'와 게임 내 캐릭터인 얼티밋 버니, 얼티밋 루나, 그리고 컬래버레이션 예정 중인 '베요네타' 코스프레 행사가 마련됐다.

 

현장에 방문한 관람객들은 퍼스트 디센던트 시즌 3와 함께 추가된 새로운 콘텐츠를 시연해볼 수 있으며, 아크릴 굿즈와 대형 가방 등 다양한 굿즈를 받을 수 있다.

 

퍼스트 디센던트 도쿄게임쇼 부스는 3홀 C01에 위치해 있다.

 

 

 

 

 

 

 

[(치바)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