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크레이지 아케이드
만화에서나 등장할 것 같은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들과 물방울이 떠다니는 듯한 신비로운 분위기 마을, 만화나 영화·게임에 등장했을 법한 NPC 등 밝고 명랑한 분위기의 '루넨시아'는 온가족이 함께 즐길만한 온라인게임.
지난달 13일 오픈 베타를 시작해 누구나 회원 가입 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여성을 위한 상큼한 로맨스'를 컨셉으로 내세운 온라인게임인 만큼 크리스마스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분위기로 단장했다.
31일까지 진행되는 '해피 루넨시아' 이벤트에 참여하면 게임 속 설원 마을인 '아나디르'에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중심으로 펼쳐진 눈 내리는 전경을 배경으로 캐롤송을 들으면서 산타 캐릭터가 나눠주는 선물을 받을 수 있다.
2003년 상반기 돌풍을 일으켰던 '씰 온라인'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단장하고 게이머들을 기다리고 있다.
'씰 온라인' 역시 만화풍의 부드럽고 따뜻한 배경과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3D 온라인게임으로 가족모두 즐기기에 무난한 게임.
지난 10일 게임 내 '라임' '엘림' 자이드' 마을 곳곳에 대형 트리와 눈사람, 선물 상자 등을 추가했으며, 노점 상인과 각종 행사장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거대꾀돌이' 몬스터에게 각각 산타 옷과 모자를 입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살렸다.
또 총 아홉 종의 크리스마스 카드를 친구와 연인 등 소중한 사람에게 보낼 수 있는 특별 행사를 열어, 참가한 유자 중 10명을 추첨해 놀이공원 자유이용권을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저연령층으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넥슨도 자사의 온라인게임인 '바람의 나라' '메이플스토리' '아스가르드' '어둠의 전설' '비앤비' '큐플레이' 등에 크리스마스 트리, 선물상자, 눈으로 치장하고 이벤트를 실시한다.
특히 온라인 퀴즈게임의 원조라 할 수 있는 '큐플레이'의 경우에는 25일부터 31일 사이에 눈이 내리면 크리스마스 아이템 구매자에게 사이버머니를 충전해 주는 이색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김종민 기자 misty@chosun.com]

- 씰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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