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비가 쏟아지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6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돌아온 대한민국 최대 규모 게임 지식 공유의 장 '넥슨 개발자 콘퍼런스(NDC)'에 2일차 일정에 참석하기 위해 많은 게이머와 개발자 등의 업계 관련인들이 현장을 찾아왔다.

넥슨에서는 사전에 준비한 세션 외에도 즐길 수 있는 이벤트존, BGM존, OST버스킹존 등의 관람 및 체감형 코너를 준비하여 강연을 놓치거나 일정이 비어있는 관람객들이 시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도록 하는 세심한 운영을 선보였다. 

아래는 NDC 25의 현장 풍경을 담은 사진이다.

 

 

 

 

[신호현 기자 hatchet@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