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의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 (이하 칠대죄)' 신규 웹툰 '요정 거인 크로스!' 편이 공개됐다.
이번 웹툰에서는 칠대죄의 6주년을 기념해 등장한 신규 영웅 '【새 시대의 왕】 킹&다이앤(이하 킹&다이앤)'을 소개하고 있다. 킹&다이앤은 엘리자베스&멜리오다스에 이은 두 번째 듀얼 영웅으로, 1랭크 스킬부터 적에게 석화 디버프를 부여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아울러 요정 및 거인, 일곱 개의 대죄 영웅과 시너지를 낼 수 있으며 요정덱의 핵심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석화를 활용해 진혼 헬의 역행 효과를 무력화시키는 것이 가능한 만큼 불명덱의 카운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모습이다. 조건만 갖춰진다면 강력한 전체기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눈여겨 볼만한 점이다.
불명덱의 대항마 킹&다이앤의 특징을 웹툰을 통해 만나보도록 하자.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아이온2
스타세이비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