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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레전드 오브 이미르', 파트1 '성장 및 득템', 파트2 '투표 및 전쟁' 업데이트 예정

작성일 : 2025.04.02

 

 
위메이드는 자사의 대작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세 번째 실시간 소통 방송 '발할라 라이브'를 2일 진행했다.
 
3차 발할라 라이브에서도 지난 방송과 동일하게 석훈 총괄PD와 김성희 디렉터가 출연해 이용자들과 적극 소통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4월 3일 선보이는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첫 번째 시즌 '성장의 시즌'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는 한편, 주요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했다.
 
4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펼쳐지는 시즌1 성장의 시즌은 파트1과 파트2로 나눠져 있는데, 파트1은 성장과 아이템 획득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에 따라 기존보다 빠른 성장과 함께 득템의 재미를 느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으로 파트2는 투표와 전쟁모드가 대표적이다. 인터서버의 메인 콘텐츠인 시즌 전쟁모드가 4월 24일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석훈 총괄PD는 "시즌1에서는 희귀 등급을 반드시 획득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기대감을 높였다.
 
 
 
시즌 콘텐츠로는 '시즌 지령', '시즌 원정', '시즌 발할라' 등이 있다. 시즌 지령은 이용자가 원하는 보상과 수준에 따라 선택해 수행할 수 있는 미션으로, 목록을 갱신해 원하는 보상 및 목표로 변경할 수 있다. 시즌 중에만 획득할 수 있는 '이그드라실의 씨앗'이라는 아이템도 시즌 지령에서 보상으로 얻을 수 있는데, 이그드라실의 씨앗은 시즌의 모든 곳에 요긴하게 쓰이는 핵심 아이템이다.
 
 
시즌 원정에서는 '코볼트 킹'이 등장하는데, 겉으로 보기에는 기존의 원정 콘텐츠와 동일해보이지만, '성장의 축복 레벨', 즉 시즌 레벨에 따라 상위 난이도에 도전 가능한 방식이다. 성장의 축복 레벨은 시즌 콘텐츠 플레이에 따라 상승하게 되며, 성장의 축복 레벨 상승에 따라 시즌 원정 상위 난이도에 도전하면 수준 높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특히 '룬'이라는 신규 아이템과 시즌 전용 아이템 '발키리의 성배'도 시즌 원정에서 획득 가능하다.
 
발키리의 성배라는 아이템에 주목할 필요가 있는데, 해당 아이템은 강화 12단계 미만은 시즌 종료 시 삭제되지만 시즌 중 다양한 루트를 통해 계속해서 획득 가능한 만큼 부담없이 강화를 시도 가능하다는 것이 개발진의 설명이다.
 
 
 
시즌 발할라는 기존 발할라의 '경험의 방'을 테마로 하고 있으며, 기존 발할라의 경험의 방보다 더 많은 양의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아울러 발키리의 성배 및 각종 희귀 및 영웅 장비도 드랍되는 것이 특징이다. 성장의 축복 권장 레벨이라는 것도 존재하는데, 해당 권장 레벨 이상인 상태에서 입장하게 되면 추가적인 버프가 적용돼 캐릭터의 능력치를 대폭 상승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시즌 전용 '시즌 스토리덱'도 만나볼 수 있다. 시즌 스토리덱은 시즌이 종료되면 사라지는 항목도 있지만 계속 유지되는 항목도 있다. '시즌 컬렉션'에는 '시즌 장비'를 등록해 추가적인 능력치를 부여받을 수 있는데, 희귀 장비 이상을 컬렉션에 등록하는 방식이다. 시즌 장비의 경우 시즌 중 많이 획득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으며, 시즌 주화 제작이 용이하도록 높은 드랍율로 설정했다.
 
 
'시즌 제작'에서는 앞서 언급한 발키리의 성배를 제작 가능하며, 발키리의 성배 제작 시 이그드라실의 씨앗이 재료로 투입된다. 발키리의 성배 외에도 '성장의' 시리즈 장신구도 제작할 수 있다. 시즌 동안 기록되는 '시즌 랭킹' 시스템이 있으며, 상위 랭킹 달성 시 사냥에 도움이 되는 각종 효과를 부여받게 된다.
 
 
캐릭터 40레벨 이상일 경우 '룬' 시스템이 개방된다. 룬은 캐릭터 40레벨에 2개 슬롯, 그리고 5레벨 단위로 추가적으로 슬롯이 1개 씩 열린다. 60레벨 달성 시 룬의 모든 슬롯, 즉 6개가 개방된다. 룬은 상위 등급도 어렵지 않게 획득 가능하며, 제작을 통해서도 얻을 수 있다. 단, 룬 시스템은 시즌 종료 시 사라진다. 
 
룬은 고정 효과 1개와 등급에 따라 랜덤으로 추가되는 효과가 존재하며, 하위 룬을 상위 룬으로 제작할 수 있도록 마련돼 있다. 
 
첫 번째 시즌 주화의 명칭은 '성장의 주화'다. 성장의 주화는 거래가 가능하며 다양한 아이템 제작에 활용된다. '메긴기요르드' 제작이 대표적인데, 기존 이미르 주화로 제작하는 '묠니르' 및 '타른'과 비교했을 때, 메긴기요르드 상자에서 메긴기요르드가 등장할 확률이 매우 높게 설정돼 있다. 
 
 
메긴기요르드와 발키리의 성배 등은 장비창의 시즌 슬롯에 장착하게 된다. 메긴기요르드의 경우, 강화 10단계 이상을 달성할 시 NFI가 적용돼 고유 넘버링이 생성된다. NFI가 적용되면 해당 아이템의 생성 일자와 거래 내역 및 과정 등이 투명하게 공개된다.
 
 
주화 스테이킹, 즉 '주화 예치' 시스템도 선보인다. 주화 예치는 이미르 주화를 예치해 시간 당 거버넌스 주화를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예치된 주화는 7일 간 회수가 불가능하다. 이미르 주화 100개를 예치할 경우 시간 당 거버넌스 주화 1개를 획득 가능하다. 
 
 
'시즌 검은 발키리' 및 '시즌 사가'를 만나볼 수 있다. 두 콘텐츠 모두 시즌 내에만 즐길 수 있는데, 시즌 발키리는 총 5인으로 구성돼 있으며 룬 2개로 구성돼 있다. 검은 발키리의 단서는 시즌 사가 등의 시즌 콘텐츠 플레이로 입수할 수 있다. 시즌 검은 발키리와 시즌 사가는 보상의 수준도 매우 높은 편이다.
 
 
완전히 새로운 콘텐츠 '검은 발키리의 습격' 및 '클랜 레이드'가 등장한다. 검은 발키리의 습격은 검은 발키리 간에 파티를 형성에 이용자를 습격해온다는 콘셉트로, '라그나로크의 갈림길'에서 출현할 예정이다. 4명의 검은 발키리가 스칼드, 볼바, 워로드, 버서커 등 각기 다른 클래스로 파티를 구성하는 만큼 전략적인 전투가 펼쳐지며, 수준 높은 보상을 제공한다.
 
 
원거리 및 근거리 클래스 간 밸런스가 불균형하다는 의견을 수렴해 신규 패시브 스킬이 추가되며, 이용자가 소유한 발키리의 외형으로 변경할 수 있는 외형 변경 시스템도 선보인다. 또 캐릭터 레벨에 맞는 몬스터 사냥 시 보너스 경험치 및 드랍률을 적용하며, 레벨이 낮은 몬스터 처치 시에는 획득 경험치가 감소하도록 개선한다.
 
아울러 복귀 유저를 위한 7일 이벤트도 마련됐는데, 미접속 기간 7일 이상인 유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4월 24일 업데이트되는 시즌1: 성장의 시즌 파트2에서는 위에서 설명했다시피 투표 및 전쟁모드가 추가된다. 전쟁 모드는 폴크방 2층에서 이뤄진다. 특정 시간에 폴크방 2층에 '재앙의 스토르 몰'이 출현하며 재앙의 스토르 몰은 이동하지 않는 고정형 몬스터로 등장한다.
 
 
재앙의 스토르 몰에 마지막 타격을 가한 이용자는 '균열의 가호'를 획득하면서 머리 위에 표식이 형성되고, 5분의 카운트 다운이 시작된다. 균열의 가호는 모든피해 감소 +70%, 체력 +500%, 회피율 30%의 효과가 적용되는 버프이며 캐릭터 사망 시 사라진다.
 
 
만약 마지막 타격을 가한 이용자가 일정 시간 동안 '균열의 가호' 버프를 유지하는데 성공하면, 해당 이용자 서버의 모든 이용자에게 '균열의 축복' 버프가 적용된다. 균열의 가호 버프를 가진 이용자를 처치한 다른 서버의 이용자 및 길드, 서버는 다양한 효과를 가진 버프를 보상으로 획득하게 된다.
 
 
이미르 주화 예치 시스템을 통해 획득한 거버넌스 주화는 투표에 활용하게 된다. 거버넌스 주화를 보유한 이용자는 대표자 투표에서 자신이 선택한 대표자 후보에게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파트2에서는 투표 및 전쟁 모드 외에도 파티 리더가 특정 대상을 선택해 표식을 남기고 공유할 수 있는 '파티 징표'가 추가되고, 다른 서버 유저와 적대 유저가 잘 구분되도록 가시성을 개선한다. 또 전투 중 상태 이상에 걸렸을 때 맵 이동 및 채널 변경, 귀환, 순간 이동 등이 불가능하도록 변경할 예정이다.
 
PK모드의 경우에는 HUD 버튼에서 상태를 선택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이용자가 거버넌스 주화를 활용해 이벤트 및 주요 서비스 주제 선정에 투표할 수 있는 '이벤트 거버넌스 투표'를 추가한다. 아울러 클랜 보관함을 통해 아이템을 분배할 수 있는 시스템도 마련된다.
 
 
끝으로 석훈 총괄PD는 "레전드 오브 이미르에 부족한 점이 세 가지인 것 같은데, 빠른 레벨업과 득템의 재미, 서버 간 전쟁이다"라고 언급하면서 "첫 번째 시즌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색다른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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