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이즈는 신작 '프래그펑크'와 모바일 버전 '원스 휴먼' 출시에 앞서 항저우 캠퍼스의 개발 환경을 소개하는 미디어 투어 행사를 진행했다.
넷이즈 항저우 캠퍼스는 2천 명 이상 근무하는 개발 단지다. 프래그펑크 개발사 배드 기타 스튜디오와 원스 휴먼 개발사 스태리 스튜디오 등 여러 개발 스튜디오가 항저우 캠퍼스에서 게임을 개발 중이며, 이들이 개발에 몰두할 수 있도록 식당, 카페, 편의점 등 편의 시설과 헬스장, 안마실 등 복지 시설이 마련됐다.
수천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는 만큼 건물의 규모도 크다. 부지 규모는 바로 옆에 위치한 알리바바의 약 2배, 일반적인 대학과 비교하면 단과 대학 건물 6동 정도를 사용하는 느낌이다. 곳곳엔 넷이즈가 서비스 중인 게임의 일러스트와 조형물이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하는 넷이즈 항저우 캠퍼스를 담은 사진이다. 중국 대표 게임사 넷이즈의 현지 분위기를 느껴보자.
정문을 통과하자 반겨주는 일러스트 = 게임조선 촬영
첫 인상은 거대 게임 개발 단지 = 게임조선 촬영
1층에는 식당과 편의점, 안마실, 2층부터 개발 구역이란 느낌 = 게임조선 촬영
각 시설은 넷이즈 화폐인 '이두(易豆)'로 이용할 수 있다 = 게임조선 촬영
보다 생생한 움직임을 구현하기 위한 모션 캡쳐 스튜디오 = 게임조선 촬영
무협에 나올법한 냉병기, 그리고 표정과 움직임을 인식하기 위한 장비들 = 게임조선 촬영
배우가 입은 센서를 사방에 설치한 카메라로 인식하는 방식 = 게임조선 촬영
건강한 개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헬스장 = 게임조선 촬영
중국 국기 탁구는 기본, 탁구대 위를 수놓은 넷이즈 산하 스튜디오 깃발이 인상적 = 게임조선 촬영
IT 기업답게 로봇 공학을 활용한 시설들도 마련됐다 = 게임조선 촬영
모든 것이 크고 넓었던 넷이즈, 그만큼 많은 게임이 항저우 캠퍼스에서 개발 중이다 = 게임조선 촬영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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