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이오에이지] EOAG Games가 개발, 서비스하는 방치형 RPG '세라핌 사가: 날개소녀 키우기'가 11월 26일 출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세라핌 사가: 날개소녀 키우기'는 F등급부터 SSR, LR등급 등 무과금 유저도 방치만으로 모든 장비를 파밍하고, 획득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갖고 있으며, 10초 이내로 돌파하는 압도적인 속도감과 화려한 스킬 전개로 눈과 귀과 즐거운 방치형 RPG를 표방하고 있다.
세라핌 사가는 천계에서 떨어진 마지막 세라핌의 이야기로, 날개에 맞춰서 변하는 속성별 세라핌을 육성하고 수백개의 희귀 날개를 발견하고 진화시킬 수 있다. 또한, 8종류의 부위와 5종류의 속성별 다양한 코스튬 시스템을 통해 나만의 개성 있는 캐릭터를 커스터마이즈 할 수 있으며, 60종 이상의 다양한 펫과 동료를 육성해 함께 전투에 참여할 수 있다.
'세라핌 사가: 날개소녀 키우기'는 사전예약 30만 달성을 기념하며 날개 소환권 200개, 펫 소환권 200개, 10만 다이아의 사전예약 보상을 얻을 수 있으며, 11월 26일부터 출시 기념 5000회 무료 뽑기 이벤트, 출석체크 이벤트를 통해 SR급 한정 펫, 인게임 재화 등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세라핌 사가: 날개소녀 키우기'의 다운로드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 및 쿠폰 등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공식 라운지(https://game.naver.com/lounge/Seraphim_Saga/home)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