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장 인기 있는 게임은 무엇일까? 근처 PC방을 가보면 답은 쉽게 알수 있다. 게이머들이 스타크래프트와 더블어 가장 많이 즐기는 게임은 바로 국산 `포트리스2'다.
포트리스2는 국산 게임이란 사실이 정말 다행스러우리만큼 강한 중독성과 재미를 선사하는 게임이다.
벌써 400만 정도의 회원이 가입되었다고 하니 놀라움을 감출 수가 없다.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부담없이 접할 수 있고 등급을 올리는 재미가 그만인 까닭으로 보인다.
다만 무료 서비스다보니 회원 만큼이나 수익이 발생되진 않는다는 것이 아쉬운 부분이다.
당장 유료화를 해도 될법하지만 국내 게이머들의 `공짜'선호 성향이 걸림돌이다.
잘만든 게임은 돈을 주고 구입해 개발사에 힘을 불어넣어줘야 더 좋은 게임이 나온다.
많은 인터넷 기업들이 확실한 수익모델 없이 경쟁적으로 회원 확보만 시도하다가 자금난에 빠져 힘겨워 하는 모습은 `수익 모델'의 중요성을 실감케 한다.
스타크래프트 만큼이나 폭발적인 인기를 끄는 국산 게임을 볼 수 있어서 기쁘다. 한가지 더 바란다면 그만큼 전세계를 상대로 돈을 벌어들이는 게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우리 게임 개발사들에게도 자신감과 가능성을 불어 넣어줘야할 때가 아닌가 생각된다.
[게임전문 체널 온게임넷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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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길:스타다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