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밸로프]
- 24일(수), 신규 레어 용병 ‘브레이커' 업데이트
- 상대의 공격을 버티고 역습을 통해 제압하는 레어 용병
- 어린이날 이벤트 실시 

 밸로프(대표 신재명)에서 서비스하는 대전 액션 온라인 게임 '로스트사가'가 24일(수) 신규 레어 용병 ‘브레이커’를 공개했다.

 ‘브레이커’는 상대의 공격을 버티고 역습하여, 쓰러진 상대를 제압하는 레어 용병이다.

브레이커의 스킬은 적의 공격을 받아치는 독특한 컨셉을 가지고 있어 ▲상대를 눕히고 올라타서 연타하는 ‘이전투구’ ▲전방에 점프 공격 후, 전진하며 주먹을 연타하는 ‘무법지대’ ▲높이 뛰어올라 일정 지역의 설치물들을 모두 부수는 ‘사생결단’ ▲적의 공격을 반격하는 ‘전화위복’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어 2024년 어린이날을 맞이해 게임 내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어린이날 출석 이벤트와 다양한 특별 연계 퀘스트가 준비되어 있고 이벤트 기간 내에 플레이만 해도 레어 용병 소환서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게임 내 플레이를 통해 추억의 뽑기권을 지급하며 '로스트사가' 어린이날 기념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뽑기권을 사용하면 ‘커스텀 메달’, ‘어린이 코인’ 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로스트사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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