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세가퍼블리싱코리아] 세가퍼블리싱코리아(대표 사이토 고)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콘텐츠 기업 대원미디어(048910 대표 정욱, 정동훈)와 협업하여 한국 최초로 SEGA의 공식 팝업 스토어를 2024년 4월 27일(토)부터 5월 12일(일)까지 AK PLAZA 홍대에서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SEGA/ATLUS POP UP in AK PLAZA HONGDAE’에서는 SEGA와 ATLUS의 대표작인 ‘소닉 더 헤지혹’, ‘용과 같이’, ‘페르소나 시리즈’, ‘프로젝트 세카이’의 다양한 굿즈가 준비되어 한국의 팬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또한 대한민국 최초로 진행되는 이번 팝업 스토어 오픈을 맞이하여 대원미디어의 관계자는 “어렵게 SEGA/ATLUS의 인기 타이틀 4개를 한자리에 모은 만큼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셨으면 한다”라고 말하며, 이와 더불어 이번 팝업을 방문해 주신 고객분들의 만족을 위하여 특전 상품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SEGA/ATLUS POP UP in AK PLAZA HONGDAE’에 대한 최신 소식은 세가퍼블리싱코리아와 대원미디어의 SN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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