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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eekly] 차별화 확실한 MORPG '별이되어라2', 개발자가 전하는 '아스달 연대기' 매력은?

작성일 : 2024.04.08

 

※ 위 이미지의 주요 텍스트를 클릭하면 관련 기사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Hot Issue

아케이드 액션 게임의 짜릿한 손맛 담은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

하이브IM과 플린트가 선보이는 신작 MORPG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이 지난 2일부터 글로벌 정식 서비스에 돌입했습니다. 별이되어라2는 전작 세계관의 프리퀄을 다루면서 몰입도 높은 스토리를 전달하고 있으며, 벨트스크롤 액션 게임 특유의 컨트롤 요소에 바로크풍 아트웍을 더하면서 본 작품만의 고유한 매력을 발산합니다.

특히 마치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메인 스토리 전개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는 별이되어라2의 핵심 재미라 할 수 있습니다. 또 상성 시스템을 한층 발전시킨 내성 시스템은 전략적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으며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통해 반영한 자동 전투 시스템으로 편의성까지 잡은 모습입니다.

▶ 하이브IM 신작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 벨트스크롤 액션의 정수 담았다

- 화제의 인물

그랜드 론칭 앞둔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개발자가 말하는 본 작품의 특징은?

넷마블이 준비한 세력형 MMORPG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이 오는 24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아스달 연대기는 동명의 드라마를 게임으로 재해석하면서 한층 스케일을 확장시킨 작품인데요. 원작에서 다루고 있는 아스달과 아고의 분쟁에 무법 세력을 등장시켜 세력형 MMORPG로 완성시킨 것이 특징입니다.

장현진 PD는 "파티 플레이를 강조하고 있는 작품이며, 협동 PvE 요소를 많이 준비했다"라고 언급하면서 "사냥 외에도 낚시와 요리 등의 생활 콘텐츠에 대한 비중도 높였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정승환 사업본부장은 "개인과 개인의 갈등을 넘어 큰 규모의 전쟁과 잦은 분쟁을 경험해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본 작품을 소개했습니다.

▶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장현진 PD, "낮은 등급 유저도 선거 변수로 영향력 발휘 가능"

- 레이드: 그림자의 전설

글로벌 게이머 홀린 '레이드: 그림자의 전설', 국내서도 인기 급상승 중!

이스라엘 게임사 플라리움의 턴제 전략 RPG '레이드: 그림자의 전설'은 독창적인 캐릭터롸 전략적인 게임성으로 글로벌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인데요. 최근 국내에서도 본 작품에 대한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레이드는 700여 종이 넘는 캐릭터를 수집하고 파티를 구성해 전략적인 전투를 경험해볼 수 있는 게임인데요. 레이드만의 고유한 매력을 발산하면서 유니크한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정통 판타지 세계관의 배경을 가지고 있음에 따라, 서브컬처 장르를 선호하지 않는 유저층에게 어필하고 있으며 캐릭터 등급에 상관없이 챔피언을 다채롭게 조합 및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점도 눈여겨 볼만합니다. 또 속도 개념이 반영된 턴제 방식으로 치열한 두뇌싸움도 경험해볼 수 있습니다. 

▶ 익숙함에 차별함 더한 RPG '레이드: 그림자의 전설', 글로벌 히트에 이유 있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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