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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eekly] 한국과 대만서 흥행한 '롬', 국내 서비스 100일 맞이하는 '쓰론 앤 리버티'

작성일 : 2024.03.11

 

※ 위 이미지의 주요 텍스트를 클릭하면 관련 기사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Hot Issue

정통 하드코어 MMRORPG '롬: 리멤버 오브 마제스티', 최고 매출 2위 기록하며 흥행

레드랩게임즈가 카카오게임즈가 선보인 신작 MMORPG '롬: 리멤버 오브 마제스티'가 국내 구글 최고 매출 2위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한 모습입니다. 국내 뿐만 아니라 대만에서도 매출 3위에 오르는 등 괄목한 성과를 달성했는데요. 이처럼 롬이 인기를 끌 수 있었던 비결에는 MMORPG 본연의 성장의 재미를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장비 파밍의 즐거움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비교적 낮은 허들의 유료 상품 구성도 이용자들에게 어필하는 요소로 작용한 모습입니다. 롬의 가장 큰 특징은 역시 최적화라 할 수 있으며, 쾌적한 환경에서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돼 있습니다.

▶ 레드랩게임즈 '롬: 리멤버 오브 마제스티', 흥행 비결은 무엇?

- 쓰론 앤 리버티

이용자와 소통 이어가는 엔씨소프트 '쓰론 앤 리버티', 세 번째 라이브 소통 방송 진행

곧 정식 서비스 100일을 맞이하는 엔씨소프트 MMORPG '쓰론 앤 리버티'의 안종옥 PD와 이문섭 DD는 세 번째 라이브 방송을 통해 향후 업데이트 일정을 소개하는 한편, 이용자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줬습니다. 우선 13일 신규 협력 던전을 선보일 예정으로, 총 5개의 던전과 함께 하드모드를 개방합니다. 또 4월 중에는 인터서버 길드전을 추가하며 점령전을 길드 대 길드의 구도로 만드는 변화를 가져간다는 계획입니다. 아울러 13일 획득 방식에 변화를 주면서 지역 이벤트를 개선하며 쓰론 앤 리버티의 론칭 100일을 맞이해 풍성한 혜택을 담은 다양한 참여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 엔씨소프트 '쓰론앤리버티' 세 번째 라이브 방송…향후 업데이트 방향성 풀었다

- 쿠키런 시리즈

데브시스터즈를 대표하는 쿠키런 시리즈, 장르 다각화로 IP 파워 갖춘다

러닝 액션 게임의 대명사가 된 쿠키런 시리즈는 '쿠키런: 킹덤'을 기점으로 다양한 장르의 작품으로 발전해왔습니다. 쿠키런: 킹덤은 소셜 RPG로, 러닝 액션과 RPG, 그리고 건설 시뮬레이션 장르의 요소까지 갖추면서 글로벌 무대에서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마녀의 성'을 통해 퍼즐 어드벤처 장르의 작품도 선보일 예정임에 따라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또한 연내 협동 액션 RPG '쿠키런: 모험의 탑'과 난투형 액션 게임 '쿠키런: 오븐스매시'도 연달아 내놓는다는 계획이기에 쿠키런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 진저브레드 맨의 진화는 계속된다!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IP 장르 다각화에 집중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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