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비사이드는 킨텍스에서 열린 AGF 2023에 캐릭터 수집형 게임 '카운터사이드'의 부스를 운영 중이다.

카운터사이드 부스는 자체 IP를 활용한 상설 카페인 '카페 스트레가' 팝업 스토어 형식으로 운영되며, 현장을 방문한 게이머에게 굿즈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카운터사이드 부스에 방문한 게이머는 카운터사이드 공식 라운지 및 공식 유튜브, 공식 SNS 구독 인증을 통해 굿즈를 받을 수 있다.

현장 굿즈샵에선 사각 쿠션, 스페셜 아크릴 스탠드, 캡 모자, 항공 점퍼 등 AGF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한정 굿즈가 판매되고 있다. 이와 함께 스튜디오비사이드는 2024년 달력 패키지, 무릎 담요 등 15종 이상의 굿즈를 유저에게 선보였다.

한편 부스 밖에는 '로자리아 르 프리데'의 프레스티지 스킨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됐다. 

스튜디오비사이드의 카운터사이드 부스는 킨텍스 제1전시장 C17 부스에서 3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일단 들어가면 뭐 줌 = 게임조선 촬영

마망 가방 주는데 이걸 참아? = 게임조선 촬영

킨텍스 출장 온 카페 스트레가 = 게임조선 촬영

와본 사람은 알겠지만 진짜 불티나게 팔리고 굉장히 분주했다 = 게임조선 촬영

지갑 터는 재주가 좀 있으시군요 = 게임조선 촬영

바니보라 인질은 좀 쎄네 = 게임조선 촬영

조사병단...이 아니고 지나가는 사장마다 눈독 들였던 델타세븐 항공 점퍼  = 게임조선 촬영

한편 밖에는 사장들 지갑을 털어먹을 마앟님이... = 게임조선 촬영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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