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웹젠] 웹젠(대표 김태영)이 서브컬처 신작 수집형RPG ‘라그나돌: 사라진 야차공주(이하 라그나돌)’에서 최대 150회 뽑기를 진행할 수 있는 한가위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가위 기념 ‘추석맞이 대요괴 페스티벌’은 오늘부터 15일간 진행하며,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10회의 무료 국가 뽑기를 진행할 수 있다. 최대 무료 국가 뽑기 횟수는 150회이며,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5일 동안은 캐릭터 최고 등급인 ‘UR’ 등급의 ‘요주 캐릭터’ 유료 뽑기 확률이 10배 증가한다.
한가위 접속 이벤트도 진행한다. 연휴기간 포함 총 10일 동안 모두 접속한 게임회원들은 최대 1,500개의 무료 환요석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캐릭터 보드의 언덕길’ 시즌 이벤트도 진행한다. ‘캐릭터 보드의 언덕길’은 단계별로 퀘스트를 수행해 나가는 ‘센본토리이’ 형식의 이벤트 퀘스트로 캐릭터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희귀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콘텐츠다.
10월 1일에는 첫 컬래버레이션 캐릭터로 일본 게임사 구미(Gumi) 그룹에서 제작해 6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모바일 RPG 게임 ‘팬텀 오브 더 킬’의 대표 캐릭터 ‘티르핑’과 ‘티파레트’ 캐릭터도 선보인다.
신규 캐릭터 ‘티르핑’과 ‘티파레트’ 출시를 기념해 사전 이벤트로 컬래버레이션 캐릭터 전용 뽑기권 20장을 모든 게임 회원들에게 제공하고, 다양한 접속 보상을 통해 한달동안 최대 6,000개의 무료 환요석을 준다.
이 외에 웹젠의 ‘라그나돌’에 대한 자세한 게임 정보와 출시 이벤트 관련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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