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계수표

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넷마블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8월 4주차 랭킹, '델론즈'엔 역시 '바토리' 조합

작성일 : 2023.08.22

 

넷마블의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의 8월 4주차, 생도 결투에서는 '남자란이유' 유저가 1위를 차지했으며, 영웅 결투에서는 '여왕벌' 유저가 계속해서 최정상을 지켜나갔다. 전투력 랭킹에서는 '링동' 유저가 다시 한 번 1위를 기록하며 2주 연속 최정상에 올랐다.

생도 결투에서는 라스트 커맨드와 별의 포옹, 피스메이커 등의 영웅 무기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영웅 결투에서는 '죽음의 군주 델론즈' 및 '검은 정의 실베스타' 조합과 함께 신규 영웅 '학살의 흡혈귀 바토리'가 사랑받고 있다.

※ 본 집계는 22일 오전 11시에 이뤄졌으며, 각 부문별 순위는 일정 시간마다 갱신됨에 따라 실제 순위와는 다소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남자란이유' 유저 생도 결투 단독 1위

다수 공동 1위가 등장하면서 교통 정리가 쉽사리 되지 않았던 생도 결투에 점차 랭커 간 점수 차가 발생하면서 남자란이유 유저가 단독 1위로 올라섰다. 남자란이유 유저의 뒤를 이어 이슬 유저 및 mmrr 유저가 공동 2위에 오른 상태다. 여전히 최상위 랭커 간 점수 차가 크지 않은 만큼 언제든 순위 변동의 여지가 있다.

스페셜 영웅 시즌2의 시작과 함께 등장한 팔라누스 영웅 무기 '라스트 커맨드'는 여전히 생도 결투 최고의 인기 무기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연희의 영웅 무기 '별의 포옹'과 콜트의 영웅 무기 '피스메이커'도 많은 랭커로부터 선택받고 있다.

일반 무기 조합에서는 검이 대세를 이루고 있으며, 일부 랭커는  달빛 창, 혹은 달빛 마법총 및 그랑 마법총을 활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 '여왕벌' 유저 3주 연속 영웅 결투 1위 기록

여왕벌 유저가 다시 한 번 영웅 결투에서 1위를 달성하며 3주 연속 최정상 자리를 지키고 있다. 두부둥이 유저는 계속해서 2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3위에는 소년 유저가 이름을 올렸다. 

영웅 결투에서는 델론즈와 실베스타 조합이 계속 인기를 이어나가고 있으며, 신규 영웅 바토리도 많은 랭커의 선택을 받고 있다. 바토리는 델론즈와 함께 조합되면서 어둠 속성 덱의 부흥을 이끌고 있는 모습이다.

바토리는 스킬 특성상 어둠 속성 영웅과 큰 시너지 효과를 내기에 전체적인 활용도는 떨어지나, 현재 영웅 결투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델론즈와 조합되면서 제 역할을 해내고 있다. 팔라누스와 콜트, 바네사 등도 많은 랭커가 활용하고 있는 핵심 영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링동' 유저 전투력 랭킹 1위 수성 성공

지난 주에 이어 링동 유저가 다시 한 번 전투력 랭킹 1위를 기록했다. 2위에는 여왕벌, 3위에는 두부둥이 유저가 위치했으며 최상위권 랭커의 전투력 변동은 없다.

8월 4주차 전투력 랭킹 TOP 100의 평균 전투력은 479,173이며 지난주 대비 2,225이 상승했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이시영 기자의

SNS
공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