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픽처 인터렉티브와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e스포츠 축제 'WCG 2023'이 28일 개최되었다.
WCG 2023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 동안 부산 벡스코 1전시장에서 진행된다. 현장에는 행사 이름을 딴 W, C, G 스테이지가 마련돼 하스스톤 전장과 클래시 로얄, 모바일 레전드 뱅뱅 등 다양한 종목의 결승전을 비롯해 스타크래프트 2와 워크래프트 3 레전드 매치, 오버워치 2와 피파 온라인 4 이벤트 매치, 발로란트 챌린저스 코리아 올스타 전 등 각종 e스포츠 경기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현장에는 인플루언서 팬미팅 이벤트와 함께 레트로 게임과 굿즈를 구입할 수 있는 레트로 게임존, 현장에서 자신의 실력을 뽐내보는 스파링 존, 국내 최초로 공개 및 시연을 선보인 쿠키런 브레이버스 프로모션 부스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준비됐다. 현장을 찾은 게이머들은 각 부스에서 인플루언서를 만나고, 게임을 즐기면서 뽑기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는 WCG COIN를 얻어 WCG 자체 제작 굿즈와 클래시로얄 아처퀸 스태츄, 춤추는 고블린 피규어, 게이밍 기어, 벤큐 모니터 등 다양한 경품을 손에 넣었다.
2일차인 29일부턴 에픽세븐 성우쇼와 코스프레 포토타임 등 본격적인 무대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마지막 날엔 카론 버추얼 그룹이 총출동하는 카론 유니버스 쇼케이스와 레전드 선수들이 참여하는 스타크래프트 이벤트 매치가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현장에 방문하기 어려운 게이머는 WCG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승부 예측 이벤트와 룰렛 이벤트로 축제에 참여할 수 있다. 승부 예측에 성공한 게이머에겐 종목별 굿즈, 혹은 리딤코드가 추첨을 통해 지급된다.
다양한 종목과 부대 행사를 통해 종합 e스포츠 대축제로 거듭난 WCG 2023는 30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즐길 수 있다.

여름 게임 축제 WCG, 부산에서 30일까지 열린다 = 게임조선 촬영

PC부터 모바일까지 다양한 e스포츠 대회와 체험 행사로 구성 = 게임조선 촬영

다른쪽엔 리그 오브 레전드와 발로란트 등 인기 게임의 현장 체험 행사인 스파링 존이 마련됐다 = 게임조선 촬영

한 턴 한 턴 탄성을 자아낸 하스스톤 전장 = 게임조선 촬영

스타크래프트 2와 워크래프트 3 경기엔 장재호 선수를 비롯한 한중 레전드 선수가 참가했다 = 게임조선 촬영

모바일 레전드 뱅뱅에는 동남아 선수들이 대거 참가 = 게임조선 촬영

한편 데브시스터즈는 이번 행사를 통해 쿠키런 브레이버스를 최초로 알렸다 = 게임조선 촬영

인기가 높은 쿠키런 IP인 만큼 많은 사람이 몰렸던 부스 = 게임조선 촬영

스파링 존은 역시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에 많은 게이머가 몰렸다 = 게임조선 촬영

발로란트 스마링 존에는 젊은 게이머들이 대거 참가 = 게임조선 촬영

추억을 느낄 수 있는 레트로 게임존에는 가족 단위 게이머들이 많았다 = 게임조선 촬영

장터에는 팩부터 CD까지 올드 게이머의 향수를 자극하는 물품이 쏟아졌다 = 게임조선 촬영

게임 외에도 추억을 자극하는 굿즈가 가득 = 게임조선 촬영

한쪽에는 관람객들이 쉴 수 있는 쉼터가 마련됐다 = 게임조선 촬영

쉼터 옆에는 허기를 달랠 수 있는 푸드 코트가 준비됐다 = 게임조선 촬영
[(부산)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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