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이 26일 오후 12시 출시한 수집형 애니메이션 RPG '신의 탑: 새로운 세계'가 4시간만에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를 차지했다.
'신의 탑: 새로운 세계'는 조회수 60억회를 돌파한 네이버웹툰 '신의 탑'을 기반으로 넷마블엔투가 개발한 수집형 애니메이션 RPG다. 원작 웹툰을 압도적 퀄리티의 그래픽으로 옮겨 한 편의 애니메이션처럼 게임을 즐길 수 있고, 쉽고 간편한 게임성을 내세웠다.
넷마블은 사전 등록자 전원에게 ▲11만9천원 상당의 패키지 상품▲SSR등급 '스물다섯번째 밤' 캐릭터▲캐릭터 소환 티켓 10장을 증정하는 등 파격적인 혜택을 지원했으며, 출시를 기념해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브랜드 사이트 또는 공식 카페, 공식포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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