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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주년 맞이한 드래곤플라이 '스페셜포스', 확장·변화로 새로운 도약 준비

작성일 : 2023.07.11

 

올해로 19주년을 맞이한 FPS 장수 IP의 대명사 드래곤플라이의 '스페셜포스'가 확장·변화로 장수 신화 이어간다.

스페셜포스는 2004년 출시된 1인칭 슈팅 게임으로 한국 온라인 FPS 시장을 개척한 선두주자다. 드래곤플라이는 스페셜포스 19주년을 기점으로 원작 리뉴얼과 모바일 확장, 온라인 대회 개최, 웹툰·드라마·영화 등 IP 다변화를 통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먼저 스페셜포스의 공식 홈페이지와 콘텐츠 리뉴얼을 단행한다. 전 세계 많은 게이머의 사랑을 받아온 원작을 재정비해 장수 IP의 신화를 이어가겠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19주년 기념 '썸머 파티 이벤트'를 개최해 유저들에게 보상을 지급하고, 신규 무기와 장비를 새롭게 선보이며 새 단장에 나섰다.

온라인 FPS인 만큼 대회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인플루언서와 협업을 통해 1월에는 '88 고인물 리그와 '88 아재 리그'가 개최되어 누적 시청자 수 5만 명을 돌파했고, 6월에는 '88 듀오 리그'와 '88 아재 듀오 리그'를 개최해 유저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중계를 시청하는 관전자들이 대회에 쉽게 몰입할 수 있도록 옵저버 기능을 도입해 유저들에게 호평받았다.

한편 지난 6월 29일에는 모바일 FPS '스페셜포스 서바이벌M'을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 출시했다. 최대 32명의 플레이어가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해 경쟁하는 서바이벌 모드와 무기 성능을 업그레이드하며 대결하는 인챈트 모드 등 새로운 콘텐츠를 도입하는 한편 스페셜포스의 기존 맵을 활용해 익숙함을 더했다. 원작 스페셜포스가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만큼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다시 한번 동남아시아 시장 석권에 나선 것이다.

게임 외적인 부분에서도 스페셜포스 IP를 활용한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언더그라운드 컬처 브랜드 '베이스크림'과 함께 힙합 OST를 처음으로 선보이면서 하드록과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장르의 OST를 순차적으로 제작하고 있다. 이와 함께 CJ ENM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웹툰과 드라마, 영화 등 콘텐츠 개발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피트니스 브랜드 '원알엠'과 공동으로 화장품 사업에 도전, 스페셜포스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과 편의성을 갖춘 가방 및 남성 올인원 화장품을 하반기에 선보인다.

19년이라는 긴 서비스 기간 동안 전 세계 1억 명 이상의 누적 유저수를 기록한 스페셜포스. 게임 안팎으로 활발한 IP 확장과 변화를 통해 새로운 도약의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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