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계수표

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위메이드 '나이트 크로우', 소환권이 쏟아지는 60일 축하 파티 '투나잇 크로우' 개최!

작성일 : 2023.06.29

 

위메이드는 29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나이트 크로우의 정식 서비스 이후 첫 라이브 방송 '투나잇 크로우'를 진행했다.

이번 방송은 나이트 크로우의 정식 서비스 60일을 기념해 밤까마귀 단원들과 함께 성대한 파티를 개최한다는 주제로 오후 9시부터 실시간 방송을 시작했다. 허준과 CM윤영이 MC를 맡았으며 게스트로 장동민, 오하영, 김기열, 강현석 등 여러 분야의 연예인이 참석해 나이트 크로우 단원의 투나잇 크로우 파티를 축하해 줬다.

이번 방송을 통해 배포된 쿠폰은 다음과 같다. 마지막 쿠폰을 제외한 모든 쿠폰은 7월 6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사용 가능하며, 마지막 스페셜 쿠폰은 6월 29일 자정까지만 사용할 수 있다.

GLORIACORVI : 20만 골드, CM 윤영의 선물상자 3개
0629TONIGHTCROWS : 20만 골드, CM 윤영의 선물상자 3개
NIGHTCONDITION : 20만 골드, 빛나는 방어구 강화 주문서 상자 3개, 빛나는 무기 강화 주문서 상자 3개
60DAYSFESTIVAL : 20만 골드, CM 윤영의 선물상자 3개 
스페셜 쿠폰 NIGHTCROWSLIVES2 : 미명의 화려한 무기 외형 소환 5개, 미명의 화려한 탈것 소환 5개, CM 윤영의 선물상자 5개

1부는 '까보는 세계사'라는 제목으로 나이트 크로우의 시작과 세계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MC 허준이 13세기 중세 유럽을 배경으로 재해석하여 풀어낸 나이트 크로우의 주 무대가 되는 신 트리에스테 공국과 단원들의 이야기를 게스트에게 소개했다.

시작에 앞서 CM윤영이 파티의 시작을 알리며 쿠폰을 배포했으며, 설명 중에도 나이트 크로우의 역사와 관련된 깜짝퀴즈를 출제하는 등 파티에 참여한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세계관 설명에 이어 최초 2차 전직, 3차 전직을 달성한 이용자, 최초로 파티 던전 5단계를 클리어 한 파티 등 60일간 나이트 크로우 단원들의 여정을 요약하는 영상을 헌정하며 1부를 마쳤다.

2부는 1부의 게스트에 더해 SSS 스트리머로 활동한 4명의 스트리머까지 참석해 나이트 크로우를 깊이 있게 파헤쳐 보는 '심야 토론회'를 진행했다. 서비스 초기에 상급 전직의 증표를 얻어 많은 다이아를 챙긴 일, PvP의 보상이 더 필요하다는 의견 등 자신이 나이트 크로우를 플레이해 보며 직접 겪어온 경험을 솔직하게 풀어나갔다. 

나이트 크로우 클래스 육성에 대해 하나의 클래스를 집중하여 육성하는 것과 여러 클래스를 두루두루 고르게 육성하는 것에 대한 토론, 서버 간 대립이 RPG의 근본 vs 다 같이 협력해 성장하는 것이 RPG의 재미 같은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현장에 참석한 게스트와 스트리머뿐만 아니라 방송을 시청하는 단원들도 실시간 투표를 통해 의견을 보탤 수 있었다.

투표에 참여한 단원들 중 추첨을 통해 치킨 기프티콘을 지급하고 동시에 모든 시청자가 사용할 수 있는 쿠폰도 배포해 시청자들에게 소소한 선물을 계속해서 제공했다.

나이트 크로우는 29일부터 출시 60일을 기념하여 '밤까마귀의 영광'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접속하여 최대 110회까지 무기 외형/탈것 소환권을 무료로 얻을 수 있으며, 24시간 지속되는 경험치/골드 획득량 50% 증가 비약을 매일 구매할 수 있다.

더불어 이번 첫 방송을 기념해 모든 단원에게 200만 골드와 함께 석양의 무기 외형 11회 소환권 3개, 석양의 탈것 11회 소환권 3개, 밤까마귀 성장 비약 10개, 마사르타 얼음 동굴 시간 충전 장치 5개를 지급한다. 해당 아이템은 게임 접속 시 우편으로 지급되며 30일까지만 수령할 수 있다.

[오승민 기자 sans@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오승민 기자의

SNS
공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