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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6월 4주차 랭킹, 라스트 커맨더에 주목!

작성일 : 2023.06.27

 

넷마블의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의 6월 4주차, '남자란이유' 유저가 생도 결투의 새로운 1위로 올라섰으며, 영웅 결투에서는 '여왕벌' 유저가 계속해서 최정상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전투력 랭킹은 큰 폭의 변화가 발생하면서 기존 중상위권 랭커들이 대거 최상위권으로 이동했다.

생도 결투에서는 많은 랭커가 영웅 무기로 '라스트 커맨더'를 활용하고 있으며, 그랑검과 창천검 조합을 애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영웅 결투에서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조합으로는 '콜트'와 '플라튼', '바네사' 덱이 있으며, '브란즈' 및 '브란셀' 덱도 여전히 인기 메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본 집계는 27일 오후 3시에 이뤄졌으며, 각 부문별 순위는 일정 시간마다 갱신됨에 따라 실제 순위와는 다소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남자란이유' 유저 독주중! '라스트 커맨더'가 생도 결투 접수

6월 4주차, 남자란이유 유저가 생도 결투 부문 1위에 올라섰다. 그 뒤로는 찐빵 유저와 여왕벌 유저가 랭크됐으며 두 랭커 사이의 점수 격차는 크지 않은 상태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생도 결투에서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영웅 무기는 라스트 커맨더로 나타났다. TOP 10 랭커 중 8명이 라스트 커맨더를 활용하고 있으며 나머지 2명의 랭커는 피스메이커를 선택했다. 일반 무기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그랑검 및 창천검 조합이며 압도적인 픽률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TOP 10 랭커 모두가 창천검을 활용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만한 부분이다.

■ '여왕벌' 유저 랭킹 1위 수성, 기존 메타는 계속 이어지는 중

여왕벌 유저는 계속해서 영웅 결투 부문 1위 자리를 지켜나가고 있는 가운데, 찐빵 유저와 징베 유저도 각각 2, 3위 자리를 유지했다. 또 4위 두부둥이 유저와 5위 차무식 유저도 랭킹을 유지하는 등 전체적으로 지난주와 비슷한 모양새다.

6ㄹ월 4주차 영웅 결투에서는 콜트와 플라튼, 바네사 조합이 여전히 많이 활용되고 있으며, 브란즈 및 브란셀 조합도 인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브란즈와 브란셀 조합에 멜키르를 함께 편성하는 경우가 많으며, 멜키르 외에도 팔라누스, 혹은 바네사를 활용하고 있다.

1위를 차지한 여왕벌 유저는 신규 4성 영웅 라우하를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나, TOP 100 내에서의 픽률은 매우 낮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전투력 랭킹 대격변! '미녀' 유저 1위 달성

6월 4주차 전투력 랭킹에 큰 변화가 일었다. 기존 전투력 랭킹 최상위권을 달리던 원피스, 여왕벌, 링동, 브란즈, 밥값 유저 등이 20위권으로 밀려났으며, 미녀, 대호, 어금니수집가, 이슬, 희망듬뿍 유저가 1위부터 5위까지 차례로 차지했다. 현재 미녀 유저는 전투력 562,434를 기록하고 있으며, 대호 유저가 약 20,000점 차이로 2위를 기록 중이다.

6월 4주차 전투력 TOP 100 내 평균 전투력은 479,761로, 지난주 대비 50,882가 상승했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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