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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소통 방송 진행, 1주년 전야제 예고 및 하반기 계획 발표

작성일 : 2023.06.16

 

넷마블의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16일 유저 소통 방송 '세나레볼 PD수첩 Live 5화'를 진행했다.

본격적인 방송에 앞서 김정민 PD는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의 정식 서비스 1주년 기념 전야제 이벤트 개최를 언급하면서 기대감을 높였다. 세나레볼 PD수첩에서는 지난 방송 QnA 리마인드를 통해 적용된 부분과 적용 예정인 부분 등에 소개했으며 이용자들이 공식 포럼의 건의게시판에 남겨준 소중한 의견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21일 업데이트에서 등장할 신규 영웅 및 콘텐츠를 소개하는 한편, 하반기 업데이트 계획을 공유했다. 끝으로 QnA 시간을 가지면서 이용자들과 적극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많은 이용자들이 결투장 콘텐츠에 많은 의견을 주고 있는 상황으로, 점수 제도의 롤백 등 개선 방향을 다방면으로 가능성을 두고 고민 중인 상황이라고 전했다. 예를 들어 특정 시간에만 결투장을 오픈하는 등의 개선안을 언급했다. 다음으로 오토마톤 자동 전투의 효율 조정 및 지속 시간 증가 등에 대해서도 고민 중인 상태다. 

아울러 5대5 영웅전의 보상 리뉴얼이 완료됐으며, 3대3 영웅전은 팀 매칭을 삭제한 상태로 시범 운영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길드 전장 난투전은 금, 토, 일요일 진행되는 것으로 조정 예정이며 티켓 키핑도 개선된다. 이외에도 난투전 보상 리뉴얼, 룬보스 보상 리뉴얼, 기존 맵 수정 등을 언급했다.

21일 업데이트에서는 땅속성 원거리 영웅 '평화의 전령 라우하(이하 라우하)'가 등장한다. 라우하는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신규 에피소드의 출발점이 될 캐릭터로, 3개의 필드 스킬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에 따라 다대다 전투에서 강점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전령이라는 콘셉트 답게 다양한 동물을 소환해 활용하는 형태이며 1번 액티브 스킬은 아군을 치유하고 적을 약화한다. 다음으로 2번 액티브 스킬은 순록을 소환하며 아군을 보호하는 한편, 적에게 석화 상태를 부여한다. 마지막 3번 액티브 스킬은 치유 및 보호막 제공, 공격력 증가 등의 효과를 가졌다.

기존 영웅 '빙염의 폭군'은 영웅 리메이크가 예정돼 있다. 광역기를 보유한 불속성 딜러로 활약할 수 있도록 밸런스 조정이 되며 탱커 영웅을 카운터칠 수 있는 형태로 선보인다. 이외에도 체력 회복량 감소 효과도 보유하게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무한의 탑은 200층까지 확장되며, 40/75/95/99/100/123층 등 주요 정체 구간에 대한 난이도 하향이 이뤄진다. 길드 전장 난투전은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참여 가능한 요일이 금/토/일요일로 변경되며 5인팀으로 변경된다. 아울러 맵 수정 및 룰 개편, 부활 버프 제공 등의 변경점이 있다.

다수의 장비를 동시에 제작할 수 있는 다중 조합 시스템을 추가하면서 편의성을 제공할 예정이며, 추후 전리품 즐겨찾기 추가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1주년 전야제 이벤트에서는 전장 콘텐츠 플레이 시 다량의 보석을 획득 가능하며, 룬 모험의 경험치 30% 증가 및 룬 스톤 페이백, 환원 상점 구매 수량 2배 등의 혜택이 마련돼 있다. 마지막으로 전리품 완성 및 장비 성장을 지원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김정민 PD는 "1주년 기념 전야제 이벤트라는 점을 고려해주시면 좋겠다"라고 전하면서 "1주년 기념 이벤트에서는 더욱 더 푸짐하고 다양한 보상이 제공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외에도 잔여 재화 환원이 되도록 개선하며 룬 모험 전리품의 환원을 개선한다. 5대5 영웅전의 경우 절전 모드에서도 플레이가 이어지도록 하며, 영웅 및 NPC 닉네임 필터 해제도 예고했다.

하반기 업데이트 계획도 공개했다. 신규 스토리 5테마는 7월 첫 번째 업데이트를 통해 선보이며, 길드 PvP 콘텐츠인 길드 총력전을 준비중인 상태다. 영웅 스킬 강화도 언급했다. 영웅 스킬 강화는 영웅의 활용성 증대와 다변화를 위한 시스템으로, 매 업데이트마다 순차적으로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또 세나레볼 PD수첩 방송을 통해 언급된 바 있는 만능 전리품이 추가된다.

이용자가 보유한 영웅 10명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개인 10인 레이드도 눈길을 끌었다. 자동 플레이를 기본으로 하며, 컨트롤의 부담 없이 이용자가 성장시킨 많은 영웅을 활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속성 별 무한의 탑 콘텐츠도 기획 중이라고 전했다.

라이브 QnA 코너에서는 멜키르 상향 건에 대해 내부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말을 전했으며, 신규 스페셜 영웅으로는 "여러분들이 다 아실만한 좋은 영웅이 등장할 예정", "해당 영웅으로 어플리케이션 아이콘이 변경될 예정"이라고 언급하면서 기대감을 모았다.

기존 스페셜 영웅 복각과 관련해서는 1주년 기념 이벤트를 통해 획득할 수 있을 것이라는 힌트를 제공하기도 했으며  길드 넥서스 참여 보상과 관련해 참여한 인원에게만 보상이 지급되도록 하는 방식에 대해 이용자 의견을 좀 더 모아보겠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1주년을 기념해 아트북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하면서, "해당 아트북을 구매할 경우 한정판 코스튬이 제공되므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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