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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5월 4주차 랭킹, 카일 & 플라튼 영결 전면에 등장!

작성일 : 2023.05.23

 

넷마블의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의 5월 4주차, 생도 결투 부문에서는 '남자란이유' 유저가 2주 연속 1위 달성에 성공했으며, 영웅 결투에서는 '여왕벌' 유저가 1위 자리를 이어나가고 있다. 전투력 랭킹에서는 '여왕벌' 유저가 최정상을 확고히 하고 있는 한편, 2위 랭커가 교체됐다.

지난주와 달리 생도 결투에서는 영웅 무기 '별의포옹'의 픽률이 대폭 감소했으며, 그 자리를 '피스메이커'가 메웠다. 또한 '라스트 커맨더'는 여전히 많은 랭커로부터 선택받고 있는 모습이다. 영웅 결투 랭커의 덱구성은 5월 3주차에 비해 큰 폭으로 변동이 있었다. '여신의 사자 플라튼'의 픽률이 대폭 상승했으며 '밤의 추적자 카일'이 다시금 활용되기 시작했다.

※ 본 집계는 23일 오후 7시에 이뤄졌으며, 각 부문별 순위는 일정 시간마다 갱신됨에 따라 실제 순위와는 다소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남자란이유' 유저 2주 연속 생도 결투 1위 

순위가 계속해서 변동되고 있는 생도 결투, 여전히 랭커 간의 점수 차가 크지 않은 상황 속에서 남자란이유 유저는 1위 자리를 수성하는데 성공했다. 지난주 7위를 기록한 바 있는 여왕벌 유저는 2위까지 순위가 상승했으며 하숙왕 유저는 새로운 다크호스로 등장하며 3위에 랭크됐다.

5월 3주차 영웅 무기 '별의 포옹'이 다시금 많은 랭커의 선택을 받았으나, 인기를 이어가지 못하는 모습이며 그 자리는 '피스메이커'가 차지했다. '라스트 커맨더'는 여전히 많은 랭커로부터 선택받고 있다. 

■ '여왕벌' 유저 영웅 결투 1위 수성 성공

여왕벌 유저는 2위 찐빵 유저와 약 400점 차이의 격차를 유지하면서 1위 자리를 지켰다. 2위부터 4위까지는 순위 변동이 없으며 선악수 유저가 다시금 TOP 10 내 진입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다. 생도 결투만큼의 촘촘한 점수 차이는 아니나, 충분히 역전이 가능한 점수 차이이기에 순위 변동 가능성이 있다.

이번주 영웅 결투에서는 '밤의 추적자 카일'이 다시금 인기를 되찾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위 여왕벌, 9위 차무식, 10위 하숙왕 유저가 카일을 근접 딜러로 기용하는 한편, '기회의 지휘관 팔라누스'와 '방랑의 그림자 콜트'를 조합한 덱을 활용 중이다. 또한 '여신의 사자 플라튼'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플라튼과 함께 '창천도의 수호룡 이랑', 콜트로 구성한 덱이 전면에 등장했다.

■ '여왕벌' 유저 7주 연속 전투력 랭킹 1위 달성

여왕벌 유저는 전투력 변동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1위 자리를 지켜내는데 성공했다. 또 링동이 유저가 남자란이유 유저를 앞지르면서 2위에 등극했으며, 지난주 5위를 기록한 바 있는 토다이 유저는 7위까지 순위가 밀려났다. 여왕벌 유저와 링동이 유저의 전투력 차이가 약 3,000까지 좁혀지면서 두 랭커의 1위 다툼은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5월 4주차 전투력 TOP 100 랭커의 평균 전투력은 357,136을 기록했으며 지난주 대비 5,645의 전투력이 상승했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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