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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2023년 1분기 실적 발표, '그랜드 크로스'와 '신의 탑' 6월 출시

작성일 : 2023.05.11

 

넷마블은 11일 컨퍼런스콜을 개최하고 2023년 1분기 매출 및 향후 사업 계획과 전망에 대해 밝혔다.

넷마블에 따르면 넷마블의 2023년 1분기 매출은 6,026억원, EBITDA(상각전 영업이익)는 201억원, 영업손실은 28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6%, 전 분기 대비 12.3% 감소했고, EBITDA는 전년 동기 대비 56%, 전 분기 대비 43.7% 줄어든 201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손실은 282억원이며 당기순손실은 458억원이다.

질의응답에선 주요 게임의 국내 및 중국 출시 계획에 대해 밝혔다. 질의응답에는 넷마블 권영식 대표가 참여해 질문에 답변했으며, 이하는 질의응답 전문이다.

Q. 4월에 모두의마블2 메타월드가 출시됐다. 성과와 2분기 예상 매출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

권영식: 모두의마블2 메타월드는 글로벌 출시됐지만 사실상 핵심 국가인 한국과 일본 쪽 출시가 현재는 불가능하고, 아시아 국가 태국 중심으로 출시했다. 태국은 계획했던 수준의 지표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고, 아무래도 아시아 국가의 출시만 했기 때문에 2분기에 매출에 큰 영향을 주지는 못할 것 같다. 미국 시장을 위한 마케팅을 점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2023년 내에는 한국과 일본의 추가적으로 론칭을 할 계획인데 미국과 한국 중심 론칭이 제대로 이루어져야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Q. 중국 출시 예정작들의 출시 일정과 퍼블리셔는? 넷마블 내부적으로 가장 기대하는 작품이 무엇인가?

권영식: 올해 중국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게임은 신석기 시대, 일곱 개의 대죄, A3 스틸 얼라이브, 제2의 나라 4종이다. 신석기 시대, A3 스틸 얼라이브, 일곱 개의 대죄는 이미 사전 등록을 진행 중이고, 이미 1차 CBT를 마친 게임들이 있다. 대부분 게임들이 연내에 계획대로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

퍼블리셔는 일곱 개의 대죄와 제2의 나라는 텐센트, 신석기 시대는 신석기 시대 개발사와 협력하여 직접 서비스, A3 스틸 얼라이브는 넥스트 넥스트 월드 게임즈다. 대부분의 게임들이 중국 현지에서 개발하고 현지화를 진행한 프로젝트들이다. 중국 시장에 대한 디테일과 감성적인 부분까지 전체적으로 견고하게 준비된 프로젝트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올해는 중국에서 좋은 성과가 나올 거라고 예상을 하고 있고 이 모든 게임에 대한 기대는 다 같이 크다.

Q.  신작 게임별 출시 타임 라인을 좀 분기 기준으로 짚어달라. 게임별로 강조 포인트 있다면 소개 부탁한다.

권영식: 지금 말씀드리는 타임라인은 내부적으로는 변경 가능성을 한 1개월에서 2개월 이내라고 생각한다. 분기별로 얘기를 드리면 '그랜드 크로스'와 '신의 탑'은 6월이나 7월이 될 것으로 예상하며, 3분기 '원탁의 기사', 4분기에 '나 혼자만 레벨업'과 '아스달 연대기', '세븐나이츠 키우기', 그리고 '파라곤', '하이프 스쿼드'는 저희들이 지속적으로 소프트 론칭하면서 지표를 봐야 하기 때문에 그랜드 론칭 시점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말씀을 드리기가 어려울 것 같다.

각 게임에 대한 차별화 포인트는 게임 수가 많고 게임별로 이 자리에서 설명드리기는 좀 어려울 것 같다. 주요 게임을 론칭하기 전에는 사전에 기자간담회를 진행하며, 기자간담회를 하면서 각 게임별 주요 차별화 포인트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드리겠다.

Q. 중국 출시 예정 게임에 대한 현지화 수준이 궁금하다. 출시된 버전들이 어떤 측면에서 게임성 차별화 포인트가 존재하는지 알려달라.

권영식: 현지화에 대해서 저희들이 의견을 주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을 했기 때문에 중국 내에서 퍼블리셔와 개발사가 대부분의 게임들을 추정을 해왔다. 각 게임마다 현지화 수준이 다 각기 다르고 현지화 기간이 1년 이상 걸렸기 때문에 많은 부분들이 현지화됐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CBT를 하면서 주로 지표 중심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특정 게임에 대한 현지화 수준을 말씀드리기는 좀 어려울 것 같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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