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XBOX 진영 최고 기대작 '레드폴', 미흡한 완성도로 게이머 혹평 이어져…

작성일 : 2023.05.04

 

'디스아너드' 시리즈와 '데스루프' 등을 선보인 바 있는 아케인 스튜디오의 신작 오픈월드 루트슈터 '레드폴'이 게이머로부터 처참한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2일 XBOX Series X/S(이하 XSX/S)와 PC 플랫폼으로 발매된 레드폴은 2023년 엑스박스 진영의 핵심 IP로 큰 기대를 모았으나 메타크리틱에서 XSX 기준 63점, PC 기준 59점이라는 평가를 기록했다. 특히 메타크리틱 PC 버전의 유저 평점으로는 2.0점, 스팀 평가로는 '대체로 부정적'이라는 처참한 성적표를 받았다.

레드폴이 저조한 평가를 받고 있는 이유로는 지루한 전투와 PC 버전 한정으로 미흡한 최적화, 뒤쳐지는 AI 수준, 수많은 버그 등이 주로 언급되고 있다. 또한 게임의 전체적인 완성도에 대해서도 결코 좋은 평가를 얻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며, 한화 79,900원의 AAA급 게임 가격으로 책정되었다는 점에서도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이와 같은 문제점은 발매 전부터 지적된 바 있으며, 한 차례 발매일 연기가 이뤄진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 더욱 혹평을 받고 있다.

레드폴에 대한 이용자들의 지탄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아케인 스튜디오는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이시영 기자의

SNS
공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