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메이드의 신작 MMORPG '나이트 크로우'가 뛰어난 완성도로 많은 이용자의 호응을 이끌어내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 27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나이트 크로우는 출시 나흘만에 구글플레이 매출 2위에 오르면서 2023년 상반기 최고 기대작임을 입증했다. 아울러 계속되는 신규 이용자 유입으로, 신규 서버 그룹 '요하네스' 및 '피아몬트'를 추가했으며 5월 1일 세 번째 신규 서버 그룹 '인노첸시오'를 새로이 오픈했다. 이로써 나이트 크로우는 총 11개 서버 그룹, 총 33개 서버를 운영하게 됐다.
나이트 크로우는 서버 신설을 통한 쾌적환 플레이 환경 제공에 주력하는 한편, 개발자 노트를 통해 이용자와의 소통에도 힘쓰고 있다는 뜻을 전했다. 첫 개발자 노트에서 이선호 PD는 "더 나은 나이트 크로우의 플레이 경험을 제공해 드리기 위해 단원분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있다" 언급하면서 피드백을 반영해 계속해서 게임을 개선해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개발자 노트에서 전한 주요 개선점은 아홉 가지다. 보스 몬스터의 자유 루팅 방식과 관련해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보완을 준비 중이며 망각의 성수 수급 난이도 완화를 위해 오는 4일 업데이트를 통해 골드로 구매할 수 있도록 획득처를 추가한다.
또한 데이터를 면밀히 분석하면서 필요에 따라 2차 전직 난이도 개선하겠다는 뜻을 전했으며, 이용자 간의 위치를 공유하는 기능을 4일 업데이트에서 추가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마사르타 얼음 동굴의 서버별 입장 가능 인원을 확장하는 한편, 마사르타 얼음 동굴의 6공동 이후 지역 추가를 준비중에 있다.
탐색 기능과 관련해서는 이용자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사망한 캐릭터가 포함되지 않도록 개선하며, 11일 업데이트에서는 길드 연합 기능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또 채팅 편의성 개선 및 무분별한 채팅 방지 위한 대책 공개 등을 언급했으며 아이템 드랍 및 골드 획득 관련 의견에 대해서도 검토 중이라는 뜻을 밝혔다.
끝으로 이선호 PD는 "현재 알려진 오류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전하면서 "신속하게 정상화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큰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위메이드는 나이트 크로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게임의 전체적인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리고 이용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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