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는 자사의 MMORPG 차기작 '쓰론 앤 리버티 (Throne and Liberty, 이하 TL)'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리고자 베타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27일 TL의 최문영 PDMO와 안종옥 개발PD는 영상을 통해 "좀 더 객관적인 의견을 받아 TL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베타 테스트를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안종옥 개발PD는 "엔씨의 전작들과 같이 뛰어난 경험을 만들기 위해 늘 노력하고 있으나 걱정이 많은 것도 사실"이라고 언급하면서 베타 테스트 결정의 이유를 밝혔다.
TL은 지난 2월 포커스 그룹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으며 해당 테스트를 통해 수집한 유저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겠다는 것이다. 아울러 추가적인 베타 테스트를 통해서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 이를 토대로 TL을 더욱 다듬겠다는 계획이다. 즉 엔씨소프트는 TL을 더욱 많은 유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최문영 PDMO는 "TL을 더 좋은 모습으로 완성하기 위한 마지막 관문은 바로 실제 유저들"이라고 전하면서 "5월 2일부터 시작되는 TL의 베타 테스트 신청에 많이 참여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TL의 베타 테스트 신청은 5월 2일부터 14일까지 이뤄지며, 테스터로 선정된 유저는 5월 24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 간 TL을 체험해볼 수 있다. 해당 테스트는 국내로 한정돼 진행될 예정이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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