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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신작 '프라시아 전기', 주문각인사 및 집행관 사냥 속도 상향, 12일 업데이트 진행

작성일 : 2023.04.12

 

넥슨은 12일 자사의 신작 MMORPG '프라시아 전기'에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이날 업데이트는 캐릭터 기본 이동 속도 증가 및 주문각인사와 집행관 클래스의 상향, 자동전투 및 어시스트 모드 개편을 통한 편의성 증대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가장 먼저 캐릭터 이동 속도를 기존 400에서 420으로 상향 조정하는 한편, 각 클래스가 보유한 이동 속도 증가 스킬에 대한 수치를 변경했다. 환영검사(장검)의 '환영 쇄도(영웅2, 전설)'와 '가벼운 발걸음(일반, 고급, 영웅)', 향사수(단궁)의 '사냥꾼의 발걸음(일반, 고급, 희귀), 주문각인사(충전)의 '마력 아지랑이(일반, 고급, 희귀), 그리고 집행관(헌신)의 '진군의 신호(영웅, 전설)'이 해당된다.

덕분에 사냥터에서의 이동 속도가 증가했으며, 오는 16일 진행 예정인 거점전에서 더욱 속도감있는 전투를 느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문각인사의 사냥용 스탠스인 '원소'와 집행관의 사냥용 스탠스인 '심판'이 상향됐다. 주문각인사의 원소 스탠스 코어 스킬인 '주문 각인/화염창'의 위력이 증가했으며, 집행관의 심판 스탠스 코어 스킬인 '신의 형벌' 및 '맹렬한 돌격', 그리고 베이스 스킬 '집행 선언'에 대한 위력이 상승했다.

아울러 심판 스탠스의 베이스 스킬 '참회의 도끼'는 명중 확률이 높아졌으며, 패시브 스킬 '심판 특화 I'의 일반 몬스터 명중 수치도 상향 조정됐다. 이번 상향을 통해 주문각인사와 집행관의 사냥 속도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어시스트 모드에서도 정예 몬스터를 우선적으로 사냥하는 것이 가능해짐에 따라, 사냥의 효율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환경설정의 연속전투 및 타겟 카테고리, 타겟 선정 우선순위 탭에 '정예 몬스터' 옵션 항목이 추가됨에 따라, 해당 정예 몬스터 우선순위를 선택할 경우에 자동 사냥 및 어시스트 모드에서 전투 범위 내의 정예 몬스터를 우선적으로 공격할 수 있다.

또 45~47레벨 사냥터 및 48~50레벨 사냥터에 등장하는 선공 몬스터의 등장 시간을 느리게 조정함으로써 사냥의 지속력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보스추적의뢰의 '지룡족 어머니' 몬스터의 수면 스킬 범위 조정 및 공격력과 체력 하향 조정 등으로 난이도를 낮췄으며 '금빛주시대' 몬스터의 공격력과 체력도 하향됐다.

결사 상점에는 공격 속도 영약과 이동 속도 영약 등의 판매 아이템이 추가됐으며 교역소의 물품 판매 수수료가 3%로 변경됐다. 또한 공격 영약과 방어 영약, 생존 영약, 전쟁의 영약, 공격 속도 영약, 이동 속도 영약, 보스 사냥꾼의 영약, 상태 이상 내성 증가 영약 등의 아이콘이 변경돼 각 영약의 종류와 효과를 육안으로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개선했으며 소마 아이템의 색상도 보라색으로 변경됐다.

이제는 어시스트 강화 모드를 사용하지 않는 이용자도 자동 정비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덕분에 시즌 패스 상품을 구매하지 않은 이용자의 편의성이 크게 증대됐으며 사냥 지속력도 향상됐다.

기존에 어시스트 모드로 사냥 중인 이용자의 경우, 결사원 목록에서 '비접속' 상태로 표시되었으나,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노란색으로 '접속중'으로 표시되도록 개선됐다.

이외에도 경쟁형 제전의 피로도를 낮추기 위해 '정상을 향해' 제전 진행 기간을 단축했으며, 4월 16일 진행되는 거점전에서 '거점 최초 점령' 보상을 추가했다. 거점을 최초로 점령하는데 성공할 경우에 45레벨 희귀 특수 파편 2개와 기록 복원 도구 2개, 희귀 심연석 5개, 흠이난 심연석 30개, 일반 탈것/형상 소환 11회권, 500 루비, 30만 골드, 빠른 대기열 1개 등이 지급된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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