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티독의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1' PC 버전이 최적화 이슈로 스팀 덱 호환성 표기가 '지원되지 않음'으로 바뀌는 등 홍역을 치르고 있다.
지난 3월 28일 스팀을 통해 출시한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1'은 PC 이식 전 닐 드럭만이 스팀 덱에서도 돌아갈 정도라며 최적화에 자신감을 표명해왔다. 하지만 출시 이후 RTX 4090을 사용해도 프레임 드롭이 발생할 정도로 심각한 최적화 문제가 보고 되면서 실제 플레이한 게이머의 반응은 싸늘했다.
4월 6일 기준 스팀 평가는 복합적이며 출시 당일에는 대체로 부정적까지 내려간 전적이 있다. 이에 밸브에선 출시 당시 지원한다고 소개한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1의 스팀 덱 호환성을 '지원되지 않음'으로 변경했다.
지속되는 이슈에 닐 드럭만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스팀 덱 호환성을 검증받는 것은 우선순위가 아니다. PC 플랫폼에서 전체적인 최적화 및 안정성이 중요하다" 의견을 남겼다.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1 PC 버전은 출시 후 24시간 만에 보완 패치를 진행한 뒤 5일까지 두 번의 업데이트를 진행해 최적화 이슈에 대응하고 있다.

[오승민 기자 san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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