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이 EA와 '피파온라인 4'의 서비스 계약을 연장을 하면서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전망이다.
올해로 서비스 6년 차에 접어든 피파온라인 4는 던전앤파이터, 메이플스토리와 함께 넥슨의 최고 인기작 중 하나로 사실적인 경기 구현과 실제 시즌에 입각한 밸런스 업데이트, 경기 이상으로 흥미진진한 이적시장 등 다양한 요소로 팬들을 사로잡은 축구게임이다.
피파온라인 4는 지난 2018년 서비스한 이래로 스포츠 게임으로서는 비견할 만한 게임이 없는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덕분에 이번 계약 연장 역시 이용자들에게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피파온라인 4는 게임 플레이와 연계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 신규 클래스 출시를 통한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또한, 여름과 겨울시즌 이벤트를 진행하고 2022년 월드컵 특수 등에 힘입어 PC방 점유 부동의 2위의 자리를 유지하며 그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월드컵 열기가 한창이던 작년 11월에는 PC방 점유율이 22.34%를 기록하는 등 장기간 서비스한 게임 중 유례 없는 점유율 상승폭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러한 상승세를 기반으로 넥슨과 EA의 이번 계약 연장을 진행한 만큼 양사간의 파트너십은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피파온라인 3 시절부터 10년이 넘게 협력 관계를 구축해온 만큼 이번 재계약을 통해 보다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넥슨 관계자는 "넥슨과 EA는 피파온라인 4가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장기적인 서비스를 구상하고 게임 서비스와 콘텐츠에 대한 이용자 만족도를 최대한 끌어 올리기 위해 계약 연장을 합의해왔다"라며 "양사는 최상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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