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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넥슨 '프라시아 전기' 자유도 높은 전장 '거점전' 콘텐츠 미리보기

작성일 : 2023.03.14

 

넥슨이 개발 중인 MMORPG '프라시아 전기'의 핵심 콘텐츠 '거점전'은 결사 단위로 진행되는 공성전이다.

프라시아 전기 출시 시점에 서버별로 점령 가능한 영지 21개가 제공되며, 각 영지에는 성역이자 군사 주둔지인 거점이 마련됐다. 이를 유저 커뮤니티인 '결사'가 상대 NPC나 적 결사로부터 빼앗는 전쟁이 바로 거점전이다. 거점전은 시간의 제약 없이 언제나 가능하기 때문에 전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날 수 있다.

거점을 점령하면 아이템을 팔거나 세금을 징수해 수익을 남기고, 거점 보유 효과가 발생해 결사원들이 더욱 강력해질 수 있다. 예를 들어 잡화삼점에서 기본적인 아이템 외에도 거점에서 제작한 아이템을 등록해 다른 결사원들이 구입하면 점령 결사가 정한 세율에 따라 수익이 발생한다. 또한 상대 채집을 방해하거나 심연석을 얻을 수 있는 '검은칼'도 거점에서 만들 수 있다. 거점은 중요도가 높은 만큼 방어탑, 성문, 제단 등을 업그레이드해 방어할 수 있다.

거점은 규모에 따라 주둔지와 요새, 성으로 구분되며, 주둔지는 기본적인 기능만 사용 가능하고, 건물의 수나 업그레이드 수준도 제한된다. 출시 후 순차적으로 거점이 열려 먼저 국지전이 진행되고, 점차 전략적 가치가 높은 구역을 만나게 된다. 


출시 시점엔 21개, 추후 업데이트로 계속 늘어날 예정 = 프라시아 전기 공식 채널 갈무리


결사가 생산한 아이템을 팔고, 세금을 통해 수입을 올릴 수 있다 = 프라시아 전기 공식 채널 갈무리


프라시아 전기만의 독특한 시스템인 검은칼도 거점에서 제작 가능 = 프라시아 전기 공식 채널 갈무리

거점전은 결사 단위로 진행된다. 성문과 방어탑을 뚫고 거점 내부로 진입해 제단을 파괴하면 거점전에서 승리하고 거점을 얻게 된다. 단, 다른 결사와 함께 거점을 무너뜨렸다면 거점의 주인을 정할 필요가 있다. 사전에 어떤 결사가 거점의 주인이 될지 정하지 않았다면 거점의 주인을 가리는 점령전이 시작된다. 점령전은 살아남은 결사원이 많은 결사가 승리하며, 승리한 결사가 거점을 얻는다.

주둔지는 두 개의 결사만 거점전에 참여할 수 있지만, 요새와 성은 그 이상의 결사가 공성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요새와 성에는 고유 방어 건물을 구축되어 공성을 방해한다. 승리하기 위해선 성벽을 무너뜨리거나 해자를 건너게 만드는 교량전차가 필요하다. 또한 결사 캠프에서 연구하고 제작한 산토템과 투석기, 공성병기를 이용해 보다 수월한 공성이 가능하다.

거점전이 시작되면 성문이 닫히고, 주둔지 옆에 소유 결사원만 드나들 수 있는 통로가 개방된다. 공성측은 정착지에서 산토템과 함께 공성에 나서므로 수성측이 통로를 이용해 이를 요격하는 전술을 사용할 수도 있다. 또한 수성측 첨탑 근처에 자리 잡은 공성측 산토템을 무력화시켜 우위를 가져올 수 있다.


사자와 곰 등 동물 모습의 산토템이 거점 공략의 핵심 = 프라시아 전기 공식 채널 갈무리


공성전인 만큼 충차와 투석기 등 공성 병기를 이용할 수도 있다 = 프라시아 전기 공식 채널 갈무리


수성측은 우회로를 통해 적들을 요격하며 공성을 방해할 수 있다 = 프라시아 전기 공식 채널 갈무리


만약 여러 결사가 참여했다면 마지막엔 점령전으로 거점의 주인을 정한다 = 프라시아 전기 공식 채널 갈무리

성공적인 거점전을 위해선 공성과 수성 모두 결사 단위의 단합이 필요하다. 각 결사는 평소에 자원 채집과 연구, 공성 병기 생산을 통해 내실을 다지고, 거점전이 시작되면 분대 단위로 움직이며 전투를 진행해야 한다. 분대장들은 게임 내 UI를 통해 대화 없이 공략 목표를 지정할 수 있으며, 분대 스킬로 분대원을 소환해 요점을 공략할 수 있다. 

동시에 여러 결사가 언제든 참여 가능한 만큼 외교도 중요하다. 거점전이 시작되면 수성측은 동맹 결사에게 지원을 요청할 수 있지만, 공성측이 이를 노리고 동맹 결사의 빈 거점을 노리는 전략을 사용할 수도 있다. 또한 적 결사의 추종자를 공격해 주의를 돌리고 적 거점을 공략하는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보다 폭넓은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거점전은 프라시아 전기의 핵심 콘텐츠인 만큼 산토템, 공성 병기, 분대 스킬, UI 등 다양한 시스템을 통해 기존 공성점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또한 실시간 참여와 결사 간 외교 가능성을 보다 자유로운 대규모 전투 환경을 조성, 많은 유저가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넥슨은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영지를 공개해 다양한 전투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군 분대원을 소환하고, 돌격 스킬로 전황을 유리하게 가져올 수 있다 = 프라시아 전기 공식 채널 갈무리


대화 없이 UI만으로 목표를 지정할 수 있다 = 프라시아 전기 공식 채널 갈무리


결사와 결사, 기습과 회전 등 다양한 전략과 전술이 펼쳐지는 전장 = 프라시아 전기 공식 채널 갈무리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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