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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eekly] 삼국지 소울 '와룡: 폴른 다이너스티', 1주년 맞은 넥슨 '던파 모바일'

작성일 : 2023.03.13

 

※ 위 이미지의 주요 텍스트를 클릭하면 관련 기사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Hot Issue

이것이 바로 '알잘딱깔센' 소울라이크! '와룡: 폴른 다이너스티'

코에이테크모 팀닌자가 새로운 소울라이크를 내놨습니다. 바로 '와룡: 폴른 다이너스티'인데요. 삼국지를 배경으로 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라 할 수 있으며, 덕분에 삼국지 소울이라는 별명으로 불려집니다. 팀닌자는 인왕 시리즈를 선보인 개발 스튜디오인 만큼, 본 작품에서도 팀닌자만의 아이덴티티가 묻어나는데요. 여기에 기세와 불굴이라는 신규 시스템을 통해 본 작품만의 고유한 매력을 만들어냈습니다. 아울러 삼국지 장수들을 활용해 전투를 펼칠 수 있다는 점도 눈여겨볼만 합니다. 보다 빠른 템포의 전투와 호쾌한 액션을 맛볼 수 있는 와룡: 폴른 다이너스티, 함께 만나보도록 하시죠.

▶ [리뷰] '와룡:폴른 다이너스티' 팀닌자의 '알잘딱깔센' 소울라이크

- 다크 앤 다커

경찰, 다크 앤 다커 개발사 '아이언메이스' 압수수색... 끊이지 않는 논란

최근 경찰이 아이언메이스를 압수수색하면서 게임업계가 떠들석한데요. 넥슨은 "창작 생태계를 훼손시킨 중대사안"이라고 언급하면서 아이언메이스에 강경하게 대처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아이언메이스 측은 "다크 앤 다커를 시작부터 처음 개발했으며 우리는 떳떳하다"라는 입장을 내놓으며 맞서고 있는 상황인데요. 여기에 하이브IM의 투자 의혹까지 나오면서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하이브IM은 "아이언메이스에 투자하지 않았으며 협업을 철회한 상태"라고 입장을 밝히는 한편, "하이브IM 대표와 사외이사의 아이언메이스 지분은 개인적 친분에 따른 구주 거래일 뿐 전후의 증자 과정에는 참여하지 않았다"라고 전했습니다.

▶ 다크앤다커 개발사 압수수색, 넥슨 "창작 생태계 훼손시키는 중대사안…책임 물을 것"

- 던파 모바일

1주년 맞은 던파 모바일, 온라인 쇼케이스 '디렉터스 메시지' 개최

넥슨의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 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이에 온라인 쇼케이스 '디렉터스 메시지'를 개최했는데요. 쇼케이스에는 윤명진 총괄 디렉터와 옥성태 콘텐츠 디렉터가 자리해 던파 모바일의 현재 상황과 1주년 업데이트, 그리고 2023 마일스톤 등을 공개하며 유저들의 갈증을 해소시켜줬습니다. 윤명진 디렉터는 "원작을 그대로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모바일 환경에 맞춰 변형하면서 최고의 액션 RPG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는 뜻을 전했는데요. 아울러 길드 콘텐츠 및 레이드 개선, 강화 및 장비 성장 조정을 예고했습니다. 올해 중 '여거너'의 추가와 자신의 5개 캐릭터를 활용해 연속 전투를 펼치는 '스쿼드 러시' 업데이트, 아바타 대거 추가 계획도 공개했습니다.

 던파 모바일 1주년 쇼케이스 개최 "모바일 재미 살릴 것…최고의 액션 RPG 만들어나갈 것"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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